사라져 가는 남태평양의 보물섬 - 오세아니아 편 세계 속 지리 쏙
강로사 지음, 토리 그림 / 하루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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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지리 쏙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 덕분에 시리즈를 한권씩 읽고 있다.

이번에 만난 곳은 오세아니아,

책속에서 만난 오세아니아는 지금 우리가 알라고 있는 오세아니아라기 보다

23세기 오세아니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지금이랑 너무 다른 모습을 한 곳,

물속에 점점 잠기고 있는 오세아니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요즘 환경오염으로 자연이 파괴되고 있다는 뉴스를 떠올렸다.

그중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것이 빙하가 녹고 있다는 것인데

이책을 보면서 또 빙하가 녹으면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위험을 알수가 있었다.

그린박사는 조카 루핀을 데리고 오세아니아가 잠기게 된 원인을 찾기 위해

자신들을 도와줄 어린이 가이드를 뽑아 함께 21세기로 떠난다.

도대체 해수면이 상승하는 원인이 뭘까?

이들은 그 원일을 잘 찾을수 있을까?

책은 아이들이 읽을만큼 얇은 책이다.

그리고 그속에는 이야기도 담겨 있지만

오세아니아에 있는 우리가 아는 유명한 것들에 대한 사진과 함께 설명도 담겨 있다.

그리고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면서 그속에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지식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지리를 공부하고 지리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뿐 아니라 그 나라에 문화나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고

환경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니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공부할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다.

그 덕분에 지리에 관심이 많은 울 아이가 열심히 읽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다음에 만나는 세계 속 지리 쏙은 어느나라가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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