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을 넘 조아한다. 그치만 그눔의 돈때문에 만만한건 립스틱이라.... 립스틱만큼은 명품을 써보고 싶었다. 하기야 다른 화장은 하지않고 립스틱만 바르니..... 겔랑은 개인적으로 향이 넘 마음에 드는 은은한 장미향이다. 특히나 잔향이 괜찮은... 립스틱에는 그다지 향이 짙진않지만. 겔랑 특유의 은은한 장미향이 가을에 어울리는 것같다....색감도 만족...며칠전 백화점에서 3만 얼마에 샀던 것 같은데 가격이.... 역쉬 알라딘이 마니 싸구나 싶다. 담에 이용 해보아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