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뉴턴 자신도 인정했듯이, 그의 이론은 중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설명하지 못했다. 두 물체의 빈 공간을 사이에 두고 어떻게 서로를 '알아차리고' 당길 수 있는가? 이 '원격 작용(action at a distance)"의 문제는 200년 이상 물리학자들을 괴롭혔다. - 1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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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도 훔... 방 구조를 이루는 양성자와 중성자의 회전을 이해하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원자의 회전으로 방이 생겨나고 그 중심에는 끌어당기는 힘(중력)이 생기지 않았을까~
약간 자석이 철을 끌어당기는 것처럼?
그 대신 질량이 커지면 커질수록 끌어당기는 힘이 커지니까 끌어당기는 힘이 무게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알아차리고 당김은 원자 혹은 원석 고유 성질에 의해서 붙고 떨어지고.. 또 이렇게 말하니 사람 관계가 이렇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이거.. 과학인데 응용할 곳이 엄청 많다는 생각이 든다.
-짧은 생각-
물리학은 항상 어렵다고만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작가님이 이야기하는 이론과 실험, 방정식을 바라봤을 땐 어렵긴 어렵다.
그런데 해례 이론으로 풀이된 글을 읽어보면 현상이 어떻게 되는지 떠올라서 못 이해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중반을 읽어가면서 엄청 흥미진진하게 읽었으니까!
그리하여 양자역학은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과학이라 이야기하는데 책을 끝내고 나니 양자역학.. 재미있다란 생각으로 바뀌었달까?
즐겁다. 이 순간이.
뭔가..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과학이라는 것이 그저 딱딱하고 수학적으로 풀이하려 하는 학문으로 보이지만
그 본질을 열어보면 낭만적인 분야라고 생각이 된다.
알 수 없을 찾아내고 증명하려 하는 그 꿈과 열정.. 너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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