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식물을 사랑한 유럽 사람들의 모습을 또 다른 사람(작가)가 매력에 푹 빠져서 책으로 내주었는데 이 매력을 같이 느끼고자 양치식물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책안에 많은 고사리 종류와 키울 수 있는 온도, 생장 조건 등을 이야기해주고 있으니 자신만의 공간이 있다면 집안에 양치식물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책이 아닐 수가 없다.
나도 한때 노무라(루모사 고사리)를 너무 좋아해서 케이크 데코에 엄청 사용하기도 했고, 고사리의 초록 초록한 잎의 모습과 바람의 흔들림, 잎의 늘어짐이 빛에 따라 달라지는 색감이 사랑스럽다. 보기만 해도 좋으니 키운다면 몇 종류의 양치식물을 키우고 싶다고 책안에 찜 해놓았다.
언젠가 내 공간에서 양치식물이 아름답게 빛을 받아 반짝이는 미래를 상상하며!
(참! 이 책을 읽게 해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해본다. 넘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