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위증 3 - 법정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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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부터 `위증`의 내용을 알아차려서인지 긴박감은 확실히 떨어지지만 `이런 세상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미미여사의 고집이 묵직하게 다가온다. 1권과 3권이 재밌었고 2권이 좀 늘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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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를 찾아라
앤드류 냅 지음, 이주혜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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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개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로 딱 좋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어린아이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책. 보는 내내 모모랑 숨바꼭질을 하는 듯한 느낌. 이런 삶,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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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권용득 지음 / 미메시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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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멋진 표지! 사람이(자신이) 참 비겁하고 별볼일없고 남루하다는 것을 폭로(고백)하는 만화. 이렇게 집요하게 까발리다니, 읽다 보면 우울해지지만, 멋진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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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시간 동안 앉아 있는 회사의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놓은 잡다한 물건들,
가림벽에 붙여 놓은 다양한 이미지들을 보면 그 사람의 취향을 어느 정도 알 수 있기 마련이지요.

과연 내 책상 위는 어떨까요? (사진 누르면 커져요)

1. 먼저 전경 사진입니다.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모습이군요.





2. 가림벽을 이용한 갤러리(ㅋㅋㅋㅋ) 공간. 오랫동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있고, 

그때그때 바뀌는 것들도 있습니다. 최근 입점한 작품은 프랭크 가면! 






3. 갤러리 아래는 부엌 공간입니다. 사무실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식기들이 마련되어 있군요. 

머그는 커피를 마실 때, 텀블러는 물을 마실 때 이용합니다. 접시는 고구마, 빵 등 간단히 아침을 해결할 때 사용하지요.






4. 컴퓨터 아래쪽은 이런 모습. 뜯어서 사용하는 후지모토의 탁상 달력을 아낍니다.

알라딘 사은품으로 받은 선풍기는 생각보다 시끄러워서 장식용으로 전락했습니다. 






5. 컴퓨터 위쪽 틈새공간을 이용한 제2갤러리 ㅎㅎㅎ

외국인 친구가 생기면 꼭 데려가고 싶은 우리나라 제일 가는 명소, 부석사 사진이 터줏대감입니다. 

작년 마리스칼 전시회에서 산 귀여운 팝업카드, 최근에 구입한 컵 위의 후치코까지. 다양하군요. 






6.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마이데스크의 주인공은.... 바로... 나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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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
천명관 지음 / 창비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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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 지나가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는 타인의 슬픔의 지대. 저마다 간직하고 있는, 자기 자신에게도 비밀이 되어 버린 슬픔의 지대를 그려낸 풍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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