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sta 2004-09-19  

마녀님, 굉장히 오래 안 오신 것 같아요. *.*
달력을 보니 지난주에 거의 매일 글을 올려주셨었네요. 토요일도 사실 금요일 밤이었으니까..
그래서 그런지 마녀님이 굉장히 오래 안 오신 것 같아요.
기웃기웃.. 하다가 빼꼼. 고개 내밀어 인사남기고 갑니다.
오늘은 무슨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실까. 기다릴께요. :)
 
 
하얀마녀 2004-09-19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친구네 집들이 갔다가 방금 들어왔어요.
좀 일찍 들어왔으면 페이퍼 하나 올릴 수 있었을 텐데 시간이 애매하네요.
술도 좀 됐고... 어째 좀 우울하기도 해서 오늘은 그냥 서재에 올라온 글 몇편 읽고 자려던 참입니다.

참, 체 게바라 평전은 어떻게 드릴까요?
천안 내려갔을 때 직접 전해드리는 방법이 있고 우편으로 보내드리는 방법 중에서 골라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