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식감의 수박무는 일반 무보다 당도가 2배 높은 것이 특징. 과일처럼 한입 베어 먹으며 즐기기에 좋다. 또한 무보다 소화 효소를 8배 이상 함유하고 있어‘천연 위장약‘으로도 불린다. 암 예방에 뛰어난 항산화 물질 글리코시놀레이트와 면역력 강화, 노화 방지 그리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안토시아닌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풍부한 영양소로 무장한 수박무는 버릴 것이 없다. 글리코시놀레이트가 고르게 분포된 속뿐만 아니라 시래깃국의 주재료로 사용되는 무청은 겨울철 부족한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채워준다. 주로 동치미, 차, 무말랭이 등으로 활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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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학적으로 질이 좋은 들기름은 알파리놀렌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동맥경화와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만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알파리놀렌산은 몸속에서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호르몬 물질로 변화해 혈압 저하, 근육 수축, 혈관 확장 등의 다양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하루 3g 정도 꾸준히 섭취하면 만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들기름은 참기름과 같은 대부분의 식물성 기름과 달리 오메가3 지방산이 60%를 차지한다.
들기름이 더욱 특별한 점은 바로 피토케미컬이다. 폴리페놀의 한 종류인 로즈마린산, 루테올린이 풍부해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심각한 알레르기 증상이나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최적의 오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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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당이 건강 면에서 백설탕보다 특별히 나은 점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흑당 밀크 버블티 450ml 한 잔에 백 설탕은 하나도 없이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흑당으로만35g 들어 있다고 해도 칼슘의 양이 21mg에 불과하다. 우유 18ml에 들어 있는 칼슘의 양과 동일하다. 흑당 밀크 버블티 한 컵과 같은 양의 백설탕 밀크 버블티의 영양상 차이는 칼슘만 놓고 보면 우유 한 모금에 불 과하다는 의미이다. (영양소 함량 수치는 식약처 식품 안전정보 포털의 식품영양성분DB를 사용했다. 제시된흑설탕 두 가지 중 칼슘 함량이 높은 것으로 계산했다.) 밥 대신 설탕을 퍼먹을 사람이 아니라면 건강을 생각해서 흑당을 먹어야 할 이유는 없다. 흑당 밀크 버블티 한잔의 칼로리는 스타벅스 음료 중 가장 높은 수준인 카페 모카와 비슷한 수준이다. 버블티에 들어 있는 타피오카펄의 일부가 저항성 전분으로 잘 소화되지 않는다는 사실을(버블티로 인한 복통으로 화제가 되었던 중국소녀의 사례도 이 때문이다) 감안하면 실제 섭취하게 되는 칼로리가 조금 낮아질 수 있긴 하지만 흑당 밀크 버블티 한 잔에 한국인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72g)의 절반에 해당하는 당류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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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이템에는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다. 그러나 기본이기때문에 디테일에서는 까다로워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 티셔츠는 목둘레선의 조이는 정도가 서로 다른 것들, 반소매, 긴소매 뿐만 아니라 7부, 5부 소매 옷들을 골고루 갖출 것. 기본 아이템으로 멋을 즐기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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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란 나를 표현하는 매개이자 내 마음을 지지해주는 동료라고 생각한다. 마음에 드는 재킷을 걸치면 긴장이 풀린다거나,
밝은색과 무늬가 있는 셔츠를 입으면 기운이 난다거나, 액세서리를 바꾸면 화사한 기분이 드는 식이다. 이런 느낌을 갖게 해주는 옷이야말로 항상 옆에서 나를 격려해주고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지켜봐주는, 마음이 잘 맞는 친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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