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란 나를 표현하는 매개이자 내 마음을 지지해주는 동료라고 생각한다. 마음에 드는 재킷을 걸치면 긴장이 풀린다거나,
밝은색과 무늬가 있는 셔츠를 입으면 기운이 난다거나, 액세서리를 바꾸면 화사한 기분이 드는 식이다. 이런 느낌을 갖게 해주는 옷이야말로 항상 옆에서 나를 격려해주고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지켜봐주는, 마음이 잘 맞는 친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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