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어 들어봤니 - I love English Series 1
석태용 외 지음 / 고원 / 2001년 4월
평점 :
품절


책은 스프링노트식으로 작게 나와서 들고다니면서 읽기 편하게 되어있고(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버스안에서나 지하철안에서 간간히 공부하시는 것을 즐기는 분에게도 편리하게 해줄 책인 것 같다)
내용이 다른 회화책과 다르게 조금은 야한(?),거친 회화가 들어있는 것도
있으며 흔하게 접해보지 못한 내용이 주류를 이뤄서 신선했다.
가격도 저렴한데 테잎까지 있으니 좋은 책 같다.

그런데 후기가 하나도 없다니...
난 이렇게 진흙속의 진주같은 책을 발견하고나서의 개척감?만족감을 좋아한다.
베스트셀러중엔 라면받침으로나 쓸만한 책도 많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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