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표하나도 아깝다.책내용 평점에 제로가 있음 그걸 체크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나 별이 틱하니 나와버려서 눈물 머금고 누른다. 그냥 한마디로 말하면 돈 정말 아깝다. 저자는 이책을 누구의 강요에 의해 썼는지 아니면 생활고를 겪고있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그냥 성의없게 쓴것 같다.그냥 심심한데 좀 뭐하나 해볼까...하구서 방바닥에 배깔고 누워서 한시간만에 써내려 간 것 같은.... 내가 너무 심했나? 췟!이책이 더 심하다. 저자의 다른책하고 반복이 너무나 많다. 표지를 다시 확인해보기도 한다.내가 그 전의 출판물을 집었나 하는 정도로.... 이저자의 책이 이게 처음이신 분은 읽어보아두 나름대로 괜찮다. 다만 이거 샀으면 절대 다른 책은 사지 말도록... 아니면 다른책 샀으면 이책은 살필요가 없다. 돈이 넘치는 분들은 사보시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