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소설이기도 했고 책도 얇아서 버스에서 갔다 올때 다 읽어 버렸다.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았다. 이러한 일이 나에게 있을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하게하는 솔깃한 판타지 세상이었다. 지금은 야시에 간다면 지식을 사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