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내내 따뜻했고 행복했고 삶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때때로 감동의 눈물이 내 눈가를 적시기도 했고, 이 책을 읽는 며칠이 소중하게 다가온다.자~이제 사랑스러운 오드리도투가 주연한 영화로 만들어진 ‘함께 있을 수 있다면‘을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