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자수로 시작해서 지금은 단색자수 위주로 작품을 만들어본다이 작가의 다른책 이색 자수도 가지고있는데 단색자수의 매력에 빠져서 이 책에 소개된 작품들을 차례차례 만들어보고 있다간단하지만 완성품의 완성도도 높고 응용하기도 좋다다만 보통 프렌치자수와는 색감이 달라 실을 새로 구입해야하는데 그래도 아주 만족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