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로 가는 길
정여울 지음, 이승원 사진 / arte(아르테)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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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청소년기의 기억들이 떠오른다.
더불어 데미안에 빠져있던 시간들도 떠오른다.
어느덧 그 시절 나를 닮은 내 딸이 데미안을 읽고있다.
헤세의 책들 다시 천천히 읽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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