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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녀 - 꿈을 따라간 이들의 이야기
벨마 월리스 지음, 김남주 옮김 / 이봄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새소녀란 제목을 보고 떠올렸던 신선하고 신비로운 느낌들이 표지에서 부터 느껴졌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자그마하고 귀여운 책의 크기도 독서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것 같아 사실 좋았다^^
다구와 주툰바는 지금 현재에 태어났더라면 훨씬 나은 삶을 살았으리란 생각이든다.
자유로움과 개성.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자존감과 당당함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대로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꿈꾸며 계획하고 타인에게도 긍정적에너지와 영감을 주는 그런 사람이었을 것 같다.
첫만남 이후 두사람이 함께 모험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일 거라 단정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르게 내용이 이어져서 더 재밌게 상상하며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