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가와란포 2006-09-28  

안녕하세요. <유쾌한 심리학>을 펴낸 파피에출판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쾌한 심리학>을 펴낸 파피에출판사입니다. 저희 책을 읽어주시고, 멋진 리뷰까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원해 주신 덕분에 이번에 저희가 <유쾌한 심리학> 양장합본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양장본 표지 뒤쪽에 님이 쓰신 독자 리뷰 중 일부를 실었으면 합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양한 예를 사용하여 현실감이 있다든가(현실세계에서 우리가 궁금해 하던 것들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혹은 재미있으면서도 저자가 지적한 것처럼 심리학의 중요 개념들을 거의 모두 다루고 있다. 초심자를 위해 이런 미덕을 갖춘 책을 만나기 쉽지 않았다는 점에서 단연 돋보이는 책. - 시샘 ------ 위와 같이 님의 리뷰를 싣는 것을 동의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동의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에도가와란포 2006-10-13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다시 파피에 출판사입니다.
달리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양장본 제작일정이 촉박하여 어쩔 수 없이 동의를 구하지 못하고 실었습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꼭 연락주십시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에도가와란포 2006-11-20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파피에출판사입니다.
님이 남기신 답변을 보았습니다. 동의하지 않으신다는 답변에 내부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의논한 결과, 결국 뒤표지 문구에서 삭제하기로 하였습니다. 저희 생각이 짧았던 부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쾌한 심리학2> 뒷날개 리뷰도 다음 쇄를 찍게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책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