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바튼 아르바이트 그 두번째. 발터의 잡화점 아르바이트~!

발터 역시 처음엔 간단한 배달 임무부터 시작하지만...

간단한 배달 임무이다.

 

 

 

 

 

 

 

 

역시 간단한 배달 임무.

 

 

 

 

 

 

 

 

이제부터 좀 복잡해지는 배달 임무. 'A에게 받아다 B에게 주기'

흐음.. 그런데... 역시 발터는 딸사랑 아빠? 끔찍하게 챙기는군... --;;

 

 

 

 

 

오... 매듭끈이라.. 이젠 방직 분야로 진출하는군... 알바 횟수에 따라 나오는 거겠지? 방직 랭크를 올려두길 잘... 한거겠지.... --;;

 

 

 

 

 

 

역시 방직. 일반 가죽끈 만들기라... 음.. 블랙 스미스 기술에서도 가죽끈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은 듯... ㅇ-ㅇ

 

 

 

 

 

 

 

오~ 매듭끈 숫자가 늘었어~ 이젠 5개. 이 갯수의 차이가 방직 랭크에 따른 걸까? 아님 단순한 아르바이트 횟수에 따른 걸까???

 

 

 

 

 

가죽끈도 이젠 고급 가죽끈!! 라스카는 고급 알바를 하고 있는 중이란 말인가!!

 

 

 

 

 

 

 

요즘엔 아르바이트를 받으면 '최고급 가죽끈 만들기'도 나오지만 지금 라스카의 방직 랭크에선 성공률이 0%... --;; 방직 랭업을 한 이후에가 가능할 듯... 아아.. 덕분에 돈벌이를 놓치고 있다... ㅠㅠ

다음엔 네리스의 무기점과 아이라의 서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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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an 2004-09-20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기엔 재미있어 보이는데 하기엔 부담스러워(어려워) 보이는 게임같아...나같은 겜맹(;;)은...신조어창출인가? 하여튼 너 하는것 여기서 가끔 구경만 해야지~^^ 뭐 겜 할 상황도 아니고;;

로므 2004-09-20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동안 라스카가 했던 아르바이트를 모아보았다.(모두 던바튼의 아르바이트)
모으기 시작한게 이미 중급 이후라 초급의 배달건 빠진게 있을 지도...

그 첫번째, 글리니스의 식료품점 아르바이트!!!

처음엔 간단한 배달과 채집에서 점점 복잡한 배달과 채집으로 변화.

처음엔 간단한 배달에서 시작한다.

 

 

 

 

 

 

 

 

역시 간단한 배달 임무.

 

 

 

 

 

 

 

 

이번엔 간단한 채집. 나무를 죽어라 쳐야하지만... 일단, 아직까진 5개지...

 

 

 

 

 

 

 

 

손이 많이 간다는 이유는 일단 우유를 구하러 마을 밖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또, 유유병을 하나하나 바꾸어 가며 젖소에게서 얻어야 하기 때문에 좀 번거로운 아르바이트.

 

 

 

 

 

 

배달해야하는 건 수가 늘었다. 점점 복잡(?)해지는 아르바이트...

 

 

 

 

 

 

 

이번엔 연결 아르바이트???

 

 

 

 

 

 

 

 

허걱.. 이젠 7개... 미리 모아놓던지, 아님 죽어라 나무를 쳐야...

 

 

 

 

 

 

 

우유도 늘었다. 7병... 겨우 2병 더 늘은 거지만... 이게 의외로 시간을 잡아 먹는단 말이지... --;;

 

 

 

 

 

 

 

여기가지가 라스카가 했던 식료품점 아르바이트이다. 이것보다 더 있겠지만... 일단 모은 자료는 여기까지...  어라? 네리스에게 가는 배달이 빠진 것 같기도 하고...
에라, 모르겠다. 다음에 새로운 아르바이트가 나오면 다시 추가하지, 뭐.

담엔 발터의 잡화점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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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세월(이라 쓰고 시간이라 읽는다) 한 번 빠르군...

라스카가 10살이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살... 좀 있으면 로므의 나이를 따라 잡겠군...

그 이후엔 오빠, 더 지나선 아빠라고 불러야 하나... --;;

20살 생일에는 나오가 특.별.한. 선물을 준다고 한다.

내일이 라스카의 20살 생일이니까 유료결제를...(쿨럭) 현재는 무료 2시간 이용중이다)

 

 


 

 

 

 

 

 

 

 

 

 

 


 

가운데가 현재 라스카가 입고 다니는 복장이고 오른쪽은 오늘 던바튼 상점에서 검정색이길래 충동구매한 토크 상인모자를 쓴 모습(그런데 검정색이 맞나?? 아닌 듯...). 충동구매로 사긴 샀는데... 별로 쓰지 않고 태워버릴지도... --;;

난 왜 머리에 뭘 쓴 모습이 별로 맘이 들지 않을까... 가죽모자도 라스카가 만든거라 쓰고 다니지 아니었다면 진작에 태워버렸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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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라스카의 목표는 멋쟁이 블랙스미스!!! 이건만.. 어째 옷만들기 스킬만 올리게 되었을까나... ㅠㅠ

이건 좀 한참 전의 일인데... 블랙 스미스로 가기 위한 그 첫번째 과정.
제련 스킬을 얻자!!!

제련 스킬을 얻기 위해 일단 반호르로 갔다. 어라? 그전에 왔었을 땐 아직 봉인석이 있었는데... 언제 파괴된거지??? @_@ 뭐, 나로선 반호르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니까...

옆의 지도가 바로 반호르 마을~

 

 

 

 

 


스킬을 얻기 위해 반호르 대장간의 NPC 에일렌을 찾아갔다.
'스킬에 대하여'란 키워드로 대화하면 철광석 5개를 수집해 오는 퀘스트를 하나 주고...
철광석을 캐기 위해 일단 곡괭이를 하나 구입. 무작정 바리던젼으로 들어갔다.

아직 철광석 캐는 것에 대한 정보가 없었기에 아무 것도 없는 벽에 대고 삽질도 해보고~ 보물 상자에서 나오는 건 줄 알고 열심히 열다가 고블린에 두들겨 맞기도 하고~ 어찌어찌해서 1층을 돌아 드디어 철광석 무더기에 도착!!!

 

 

 

 

 

 

 

 

 

아~ 무더기에서 캐는 거군... 준비해 간 곡괭이를 가지고 영차영차~ 철광석은 인벤토리에서 3*3칸을 차지하기 때문에 별로 많이 캐지 못한다. 최대 10개까지 겹쳐지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랄까.. 한층에서 캘 수 있는 최대 철광석의 양은 40개. 이를 모두 다 캐려면 인벤토리를 싸악~ 비우고 가야... --;;
일단 퀘스트는 5개니까 10개만 캐고 나왔다.(그림은 다양한 색의 철광석들)

 

 


 

다시 에일렌에게 가서 말을 걸면~ 드디어 제련 스킬을 알았다!!

 

 



 

일단 스킬을 알아내면 연습을 해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법! 제련 스킬을 사용하기 위해선 '노'를 사용해야 하는데... 하아.. 그냥 공짜로 쓰는게 아니라 수차를 관리하는 NPC 숀에게 돈을 주고 수차를 돌려주어야 사용할 수 있다. 1분에 100골드, 5분에 450골드... --;;

연습이니까 100골드를 주고 1분간 작동. 꺼져있던 노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노를 클릭하면 창이 뜨면서 철광석 5개로 철괴 1개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자, 그럼 바리 던젼에서 열심히 캐온 철광석 5개를 창에 넣고 시작하기 클릭!
빰빠라 빰~ 철괴 1개가 완성되면서 드디어 제련 스킬을 얻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철괴는 1*2칸의 인벤토리를 차지하며 최대 20개까지 겹쳐진다.
(철괴의 색도 다양하게 나온다)



 

 

 


 

위와 같은 행동을 반복해서 얻은 결과, 현재 라스카의 제련 스킬은 랭크C~ C랭크에선 은광석을 제련해야 하는데 이 은광석은 아직 던전 내에서 구할 수 없다고 한다(길드장님 말씀). 그러니까 현재 마비노기 게임에서 제련스킬은 C랭크가 가장 높다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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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옷본을 알게 되어서 일단 추가!
한동안은 제련과 블랙 스미스에 매달릴 생각이라 새로운 옷본은 더이상 못 알아낼 듯...
혹시 모르지... 또 티르코네일 말콤의 잡화점 알바를 하면 새로운 옷본을 알아낼 수 있을지도...

 

 

 

 

 

 

 

 


 

기본적인 옷본이긴 한데... 정말 나중에야 만들게 된 가죽 두건...
실은 그전부터 마비노기 홈페이지 아트란 올라와 있는 그림에서 머리에 쓰고 있는 가죽두건이 정말 부러웠었다. 상점에서 팔진 않는 것 같고... 이름은 모르겠고... 그러다가 우연히 바닥에 버려진 가죽두건을 발견!! ㅇ-ㅇ
당장에 옷본을 구입해서 만들려고 했으나.. 재료가 일반 가죽?? 덕분에 라인알트에서 도적 코볼트만 죽어라 잡아서 일반 가죽을 구하고 해서 결국 완성. 현재 그때 만들었던 가죽모자 중 가장 괜찮아 보이는 것을 쓰고 다니는 중이다. 기초적인 모자라 부가 옵션은 없다. 그저 장식일 뿐...


 

 

 

 

 

 

 

 

티르코네일 말콤의 잡화점 알바로 받는 옷 만들기 본. 랭크 E에서 랭크 B에 도전. 아슬아슬하게 성공~!! 한번만 더 실패했더라도 재료가 모자를 뻔한... --;;


 

 

 

 

 

 

 

 

하아.. 리리나 롱스커트 보다 한술 더 뜨는 이 옷본은 랭크 A짜리.. 오히려 랭크 B인 리리나 롱 스커트보다 여유있게 완성했다지... 옷 만들기는 실력관 상관없는 운이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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