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urian 2005-06-04  

뭐하고 살어?
오랫만에 네 서재에 방문했다. 예쁜사진이 많네. 꽃구경 안가도 되겠다.ㅎㅎ 나 담주쯤 이사간다. 아빠회사 이전해서 그 근처로.. 동인천 쪽이니까 오히려 서울에선 더 멀어지는 건가? 이사가면 놀러와라. ^^ 교통은 이쪽보다 더 편하다고 하더라구. j양이랑 너랑 한꺼번에 모이는데 힘들다 그치? ㅎㅎ 나도 일없이 바쁘고.. 아니다 요즘은 짐정리하느라 일이 많다.ㅎㅎ 안녕 싸이는 너도 잘 안하는 것 같아서 서재에 남겼어.(나도 싸이는 한달에 한번이나 가나 그렇구.;;)
 
 
로므 2005-06-07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진짜 올만이다 *^^*
싸이는 일단 잠수 모드 상태라 언제 시작할 진 잘 모르고... 꽃사진은 이것 말고도 찍어놓은 건 많은데 귀찮아서 못 올리고 있다.
이사간다고? 더 멀어진다고라고라?? 만나기 더 힘들어지는 거 아니야. --;;
아버진 많이 좋아지셨나보다. *^^*
셋이 함께 모이려면 역시나 내 생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 그럼 7월달에 보세~ *^^*
 


urian 2005-05-06  

하이~
어린이 날은 잘 보냈어? 아이들이니(?) 아마 행사를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j양도 대학원 생각하는 것같고(오랜만에 싸이 가보니..) 모두 바쁘게 사는구나. 나도 요즘 신경쓰는 일이 있어서 정신없다 ㅎㅎ 얼른 다~~~해결(?)되서 맘 편히 만나서 수다도 떨고 꽃구경이나 하고다니면 딱 좋겠다. 로또사고 싶어~~ ><
 
 
로므 2005-05-11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별로 어린이날이라고 행사한 건 없는데... ^^;; 내가 워낙 게을러서리...
아, 6일날 기동봉사대랑 한국적십자랑 후원해서 롯데월드엔 다녀왔다. 근데 그날 비왔잖아? 유치원부터 고등학생, 가족단위까지 모~두 롯데월드로 모였는데... 완전 크리스마스날 명동거리더라... 놀이기구는 커녕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왔지... 뭐, 후원하는 쪽에서 미리 티켓이랑 점심 예약도 안해놓아서 그것 때문에도 한참 기다렸고... 괜히 갔구나란 생각이 물씬 들더라.. --;;
갑자기 왠 로또? 일확천금??
나 요즘 체력이 팍 떨어져서 많이 힘들다.. 결국 약 먹고 있는 중... --;;
정말 맘 편하게 모여서 놀았으면 좋겠다. ㅠㅠ
 


urian 2005-01-10  

로므양~~
싸이에 미니홈피 만들었다. j양 미니홈피에 일단 일촌신청했지. 너도 자주 와서 글 남겨줘~~~♡ 참 주소는 옆의 마비노기게시판에 너만 볼수있게 코멘트로 달았어^^
 
 
로므 2005-01-12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방명록은 나중에 봤어.
이제 만들었다구? 흐음... 난 싸이 잘(이라 쓰고 전혀라고 읽는다) 안들어가는데... --;;
근데 j양도 미니홈피가 있었대?
나만 외톨인가.. ㅠㅠ

urian 2005-01-12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j양 미니홈피있는거 안지 얼마 안됬어.^^;;
저번에 j양이 싸이 만든다고 디카샀다고 우리 만났을때 말했잖어
그 뒤 감감무소식이라 물어봤더니 있더라구;;
j양 사진이 장난아니게 많다. 너도 필히 싸이 가입해서 일촌신청하여라
사진이라 전체공개가 불가능하니까 싸이 운영안해도 가입만 해놔
내껀 게시판만 비공개(1촌) 이고 사진은 현재는 공개야. 얼굴사진이 없으니까;;

urian 2005-01-13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한테 일촌신청했어. 얼른 확인해^^
 


즐거운랄랄라 2004-12-31  

안녕하세요~
음... 어쩌다..어쩌다 들어오게 되었는데!! [금새 또 까먹었네;] 글쎄 궁금해졌어요. 선생님이신가?? 아이들과 찍은 사진 귀여워요.ㅋㅋ 아마 게임좋아하시나봐요, 게임.... 저는 게임을 잘 안해서...ㅎㅎ 하지만 뭐 플래시 게임 있잖아요. 선인장게임이라거나 그런건 옛날에 했었는데. 눈싸움게임같은거. 게임은.... 머리를 써야해서 참... ㅡㅡ;; 단순하면서 재밌는 게임같은건 추천해주세요 ^ㅇ^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로므 2005-01-03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즐거운랄랄라님. *^^*
하하하.. 로므의 서재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재미없는 서재에 들리게 되셨나요.. ^^;;
제가 선생님이 맞긴 맞구요. 청소년장애인 주단기 보호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게임은 참.. 이것저것 손대고 있는게 너무 많아서.. 좀 줄여야한다는.. --;;
랄랄라님도, 늦었지만 200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urian 2004-12-29  

신년인사~
올해는 정신이 없어서(집에도 없었지만) 카드를 못줬네..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기분이 영... 참 시간가는게 빠르다. 얼마 남지 않은 2004년 잘 마무리하고 2005년은 기쁨두배~ 되는 알찬 해가 되도록~!!! 근데...오늘 너무 춥다...ㅜㅜ
 
 
로므 2005-01-03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내가 보낸 카드가 가긴갔나보네.
뭐, 나도 늦게 보내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25일 지나서 보내는... (쿨럭)
벌써 2004년은 다 갔고, 2005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
그리구.. 우리 영화보러가자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