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an 2004-12-29  

신년인사~
올해는 정신이 없어서(집에도 없었지만) 카드를 못줬네..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기분이 영... 참 시간가는게 빠르다. 얼마 남지 않은 2004년 잘 마무리하고 2005년은 기쁨두배~ 되는 알찬 해가 되도록~!!! 근데...오늘 너무 춥다...ㅜㅜ
 
 
로므 2005-01-03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내가 보낸 카드가 가긴갔나보네.
뭐, 나도 늦게 보내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25일 지나서 보내는... (쿨럭)
벌써 2004년은 다 갔고, 2005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
그리구.. 우리 영화보러가자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