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주아주 예전 패치 때 서점에서 판매하는 책의 종류가 늘어난 적이 있었다.

그 후 아주 늦게서야 서점을 찾은 라스카.

어디선가 '임프의 일기'가 재미있다는 글을 읽고 구입해 보았다.

소감은... ㅋㅋㅋ..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플 정도였다는 거지... 내용이 좀 길다(총 10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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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an 2004-12-13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재밌다~~~~~~~ @ㅜㅜ@ (너무 웃겨서 눈물이 다 난다;;)

다른 책은 또 없어? 근데 재 임프는 누구? 님프를 따라했나? 몹 중 하나인거같은데 너무 귀엽다~~~><

로므 2004-12-13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투가 참 재미있지? *^^* 마비노기하는 유저라면 한번쯤 흉내내는 말투...

주변에 이런 말투사용하는 사람이 있으면 십중팔구 마비노기 유저라고 보면 돼. *^^*

아, 그리고 임프는 몬스터 종류 중 하나인데 툭하면 마법 날리는 놈이 있어...

라스카는 한마리까지 커버 가능한데 두마리가 같이 붙어버리면 바로 누워버린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