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주아주 예전 패치 때 서점에서 판매하는 책의 종류가 늘어난 적이 있었다.
그 후 아주 늦게서야 서점을 찾은 라스카.
어디선가 '임프의 일기'가 재미있다는 글을 읽고 구입해 보았다.
소감은... ㅋㅋㅋ..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플 정도였다는 거지... 내용이 좀 길다(총 10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