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별나게 나타난 과학 쌤의 유별난 과학 시간 3 - 뭉쳐야 사는 생태계 선생님 유난히 별나게 나타난 과학 쌤의 유별난 과학 시간 3
이정아 지음, 윤소진 그림, 이강현 감수 / 신나는원숭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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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과학 중에서도 특히 생명과학을 가장 좋아해 평소 동물과 식물에 관한 관심이 많았고최근에는 텃밭을 가꾸며 식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주변 생태계의 관계까지 조사하고 연구하는 경험을 하면서 생태계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도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커졌습니다. 그런 관심을 더 넓고 깊게 이어 갈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아이의 흥미와 잘 맞겠다는 생각에 <유별난 과학 시간 3 뭉쳐야 사는 생태계 선생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알려주는 책을 넘어, 평소 품고 있던 궁금증을 더 넓게 확장해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동식물 하나하나를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된 생태계의 흐름 속에서 바라보게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이를 통해 아이가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도 한층 깊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경험으로만 막연히 느끼던 생태계의 원리를 책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기후변화와 생물 다양성 같은 주제를 어렵지 않게 접하며, 과학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환경과 공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며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 만나는 작은 생명들도 이전과는 다르게 바라보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생명과학에 대한 흥미가 더 깊어지고 스스로 배우는 힘도 함께 자라나는 경험이 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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