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크기는 농구공보다 훨씬 큰 편인 것 같습니다...보통 책과 크기 비교한 모습.
파란색은 흔하지만 브라운이라 너무 튀지도 않고, 푸근. 장식용으로도 괜찮을 듯 합니다.
크게 찍은 모습.. 크기가 크다보니 지명도 큼직하니 찾기 좋고.
어두운 곳에서 별자리 찍은 모습.
조명등으로 사용할 만큼 환한 편은 아닙니다.
별자리는 선명하게 보입니다.
함께 온 사은품은 생활계획표 석장은 다소 허접.. 사은품이라기 참 그렇고..
소저금통은 공기그릇 큰 것 정도의 크기..
딸려온 책자는 각각 30쪽 정도로 된 A5 정도 사이즈의 작은 책자입니다.
사은품은 허접하지만, 사은품 보고 산 것은 아니니깐 만족합니다..
꼭 하나 가지고 싶던 지구본이라 만족합니다.
지구, 별자리의 모습을 살피기에 괜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