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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a:] ㅣ 어웨이큰드 Awakened 시리즈 1
투 비 어웨이큰드 지음, 월간 유이 옮김 / 유이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내가 알고있는한 우주에 잠시 머무르는 어떤 종족도 자신들의
생활의 룰을 글로 적고, 법으로 만들고, 처벌을 하는 종족은 없는 듯 하다.
기록과 틀이라는게 없으면 생태계처럼 스스로 평형을 이루고 살수도 없으면서
어찌하여 인간이라는 종족은 온 우주를 통틀어 자신들이 가장 고등 생물체라 자부하는 걸까,,,
자연은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굳이 강제성을 띄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평형을 이루며 살아가는데,
그런 자연을 인간은 왜 도구라고만 생각하는 걸까,,,
단 1초 후인 미래를 전혀 예측 할 수도 없고,
과거를 예상 할 수 없으면서
지금의 문명이 최고라 생각하고 앞으로다가올 시간이
과거에 비해 무조건 발전된 사회라고 믿는것 자체가
조금은 억지가 아닐까?
넓은 우주에 가본곳은 티끌에 해당될 만큼 좁고,
겪어보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증명할 수 없다는 이유로 믿지 않으면서
지금 이 세계가 가장 발전된 사회로,
인간을 우주에 존재하는 가장 완벽한 작은 우주라 칭하는 것은 자만심이 아닐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자만심은 앞으로도 끝이 없을것이다.
물론 지금이 과거보다 끝없이 발전하고 있다 믿는 아둔함까지도 말이다.
인간이 욕심을 버리지 않는한,
우리는 절대 자연과 하나가 될 수없고,
자연과 하나 되지 못하는 인간은 분명 우주에서
외톨이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든다.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발전하는 과학이라는 이름이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인간의 욕심을 대신하는 존재가 되여
자연을 잡아먹고, 인간성을 잡아먹는 괴물이 되지 않길 바란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태초에 완성품인 자연을 따라잡는것은 불가능하다.
그저 그런 자연에 흡수되고 조용히 배우고, 순응하며,
욕심을 버리고 공존을 택한다면, 지금보다 조금 더 평온하고 따뜻한,
두려움이 없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