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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간이 아인슈타인 - 세상을 뒤바꾼 왕따 3
으뜸싹 지음 / 아테나 / 200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얼간이 아인슈타인'을 읽고 '나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태어나서부터 말이 없고 소극적이어서 '혹시 저능아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과학에 흥미를 붙여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한 과학자, 물리학자가 되어 꿈을 이뤄 그 유명한 발견 '상대성 이론' 이라는 논문을 발표하고 박사학위와 대학교사가 되었다. 그리고 노벨상 중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모든 것에 질문이 있고 수학, 과학, 기하학, 물리학의 선두이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어릴 때는 너무 소극적이어서 따돌림, 놀림에 왕따까지 당했지만 커서는 자기의 꿈을 이뤄 어릴 때와는 달리 박사학위에 대학교수, 그리고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언젠가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 대통령으로 추대되었을 때 '나는 과학자일 뿐,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뽑힐만한 위인은 못 됩니다.' 하고 정중히 거절했다. 이렇게 겸손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평화 선구자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책을 많이 읽고 연구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에 잠겨 쓴 위대한 발견 '상대성 이론' 이라는 걸 발견한 그에 비해, 나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지 않아 가끔씩 잊어버리고는 한다. 이제부터 아인슈타인을 본받고 노력하여 내 꿈을 이루도록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