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때 참 인기였던 그리스 로마 신화! 집에서 두고두고 읽으려고 샀는데 책이 한 권, 한 권 끝날 때마다 후속편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여 정말 보고싶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 1편의 올림포스의 신들의 캐릭터도 참 멋있고 설명을 잘 해서 좋았다.
종민이는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장애인이다. 하지만 자기에게 해준 것 하나 없는 사회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보답한 것이 참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재미있다는 것 보단 감동적이다.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버려주었으면 좋겠다.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
우리 사회의 권력을 쉽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쓴 책인 것 같다. 한병태가 엄석대에게 꼼짝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권력, 재물보다는 선행이 앞장서는 깨끗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키라는 자신이 구해준 머니라는 개를 통하여 경제와 경제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어린이가 직접 경제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어린이에게는 경제란 어렵고 힘든 것으로 알겠지만 키라이야기를 보고 나서 경제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나도 키라처럼 경제를 알고 생각해야겠다.
톨스토이 단편선2를 읽고 톨스토이 단편선의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참 좋았다. 톨스토이 단편선과 함께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