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민이는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장애인이다. 하지만 자기에게 해준 것 하나 없는 사회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보답한 것이 참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재미있다는 것 보단 감동적이다.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버려주었으면 좋겠다.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