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문학 2009.가을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엮음 / 고인돌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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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구나>6723김의진 

어린이 문학 이라는 잡지를 읽었다. 그 책에는 많은 사람들이 쓴 시가 들어있었다. 그 중에서 우리 선생님 장성태 선생님의 시도 있었다. 담임 선생님의 시인 만큼 선생님의 시와 이름이 눈에 띄었다. 처음으로 어린이 문학을 읽었지만 앞으로 나오는 어린이 문학을 꼭 읽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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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껜 아이들 푸른도서관 33
문영숙 지음 / 푸른책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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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6723김의진 

이 책을 읽으며 많이 슬펐다. 사람들은 이런 고통을 참아냈다는 것이 놀라울정도로....... 

내가 10월 독서평 책들을 읽으며 느낀 것이 있다. 현재의 내가 사는 것은 편하고 좋으니 지금의 생활을 불평하지말고 화 내지 말고 살아가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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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 뿔났다
강소천 외 지음, 박정익 엮음, 권태향 그림 / 루덴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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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ㅋㄷ>6723김의진 

겉표지를 보며 많이 웃었던 것 같다. 우선 제목이 너무 재미있었고 화난 선생님의 모습을 그림으로 나타낸것이 재미있었다. 동서평이 내일까지다보니 급하게 읽어서 내용을 잘 모르겠다. 독서평은 내일까지지만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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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임길택 지음 / 보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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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6723김의진 

임길택 선생님의 나는 우는것들을 사랑합니다 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서 왜 우는 것들을 사랑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우는 것들이싫은데 말이다. 나는 우는 아기의 울음소리도 싫고 동물들의 울음소리도 싫다.하지만 그래도 제일 싫은 것은 동생이 엄마한테 울면서 이르는 소리이다. 그럴 때면 꼭 입을 막아버리고 싶다. 이 책을 읽으며 조금 지겹고 그림도 없는 책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읽은 후의 생각은 달랐다. 옛날의 생활모습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지금의 나의 생활에 불평했던 것에대해 부끄럽기도 했다. 나는 이정도면 편하게 사는 것인데 이거 필요하다 저거 필요하다 하며 엄마한테 졸라댓던 것이 정말 후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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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그믐날 밤 쑥쑥문고 56
방정환 지음, 염희경 엮음, 김경신 그림 / 우리교육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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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선생님>6723김의진  

나는 방정환 선생님이 쓰신 책을 2권 밖에 안 읽어 봤다. 칠칠단의 비밀 이라는 책과 사월 그믐 날 밤 이라는 책이다. 그런데 매우 재미있었다. 그래서인지 나도 모르게 아무리 시끄러워도 그 책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나는 호랑이 형님이라는 내용이 제일 재밌었다. 그 내용을 읽으면서 무섭고 으르렁대는 호랑이의 모습이 잊혀지고 착한 호랑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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