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형제 동화집 2 그림 형제 동화집 2
그림 형제 지음, 펠릭스 호프만 그림,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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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님이 참많이나오네>6723김의진 

이 책을 읽었는데 대부분 내용이 공주와 왕자 그리고 궁전에 대한 내용이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과 부자에 대한 내용도 많이 있었다. 그림형제는 정말 가족인지 여러명인지 궁금하다. 정말 재미있고 원래 내용과 다른 내용도 있었는데 그런점이 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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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지 않는 마을 산하어린이 12
윤기현 지음, 박소래 그림 / 산하 / 199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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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지 않는 마을>6723김의진 

해가 뜨지 않는 마을은 정말 있을까? 산하 출판사의 책은 처음 읽어 봤는데 처음에는 지루하다가 점점 재미있어졌다. 조금 감동적이기도 했고, 아이들과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했다. 그래서 감동적인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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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빨개진다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4
라이너 에를링어 지음, 박민수 옮김 / 비룡소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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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와 페르디난트>6723김의진 

 피아와 페르디난트는 성격이 매우 다른거 같다. 피아는 주어진 일을 완벽히 하지 않는데 페르디난트는 어떤일에 대해 자세히 알려고 하는 엄청 꼼꼼한 성격이다. 사람들은 페르디난트에 성격이 더 낫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피아의 성격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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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껜 아이들 푸른도서관 33
문영숙 지음 / 푸른책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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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6723김의진 

이 책을 읽으며 많이 슬펐다. 사람들은 이런 고통을 참아냈다는 것이 놀라울정도로....... 인상 깊었던 것은 덕배 아버지의 생활 모습이었다. 온 몸에 피 멍이 들 정도로 힘든일을 하다니 말이다. 그리고 조선 사람들을 사고 팔다니 그런 사람들이 매우 매우 싫었다. 

내가 10월 독서평 책들을 읽으며 느낀 것이 있다. 현재의 내가 사는 것은 편하고 좋으니 지금의 생활을 불평하지말고 화 내지 말고 살아가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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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런닝구 보리 어린이 3
한국글쓰기연구회 엮음 / 보리 / 199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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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책이다>6723김의진 

나는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이 쓴 시를 모은 책을 읽어 본 적이 없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 있는 시들이 모두 재미있게 느껴졌다. 불과 내가 5학년 때만 해도 1년에 많으면 5권 밖에 책을 읽지않았다. 그것도 내가 읽고 싶어서 읽는 게 아니고 누군가가 시켜서, 숙제니까 읽는 게 전부였다. 그런데 김천으로 전학을 와서 6학년이 되니 책 읽는 것이 재미있고 습관적으로 되고 있다는 것을 나의 행동에서 알 수 있었다. 책이라는 게 지겹고 원리만 나와있는 그런 건줄 알았는데 막상 여러 종류의 책을 접해보니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은 나는 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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