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껜 아이들 푸른도서관 33
문영숙 지음 / 푸른책들 / 200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슬프다>6723김의진 

이 책을 읽으며 많이 슬펐다. 사람들은 이런 고통을 참아냈다는 것이 놀라울정도로....... 인상 깊었던 것은 덕배 아버지의 생활 모습이었다. 온 몸에 피 멍이 들 정도로 힘든일을 하다니 말이다. 그리고 조선 사람들을 사고 팔다니 그런 사람들이 매우 매우 싫었다. 

내가 10월 독서평 책들을 읽으며 느낀 것이 있다. 현재의 내가 사는 것은 편하고 좋으니 지금의 생활을 불평하지말고 화 내지 말고 살아가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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