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와 나혜석 그리고 까미유 끌로델
정금희 지음 / 재원 / 2003년 4월
평점 :
절판


세 명의 삶을 한 권의 책에 담는 것부터가 무리였을까?

아니면 그녀들이 모두 예술가여서 삶과 예술을 한꺼번에 말해주는 것이 무리였을까?

그래도 각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과도기를 살아간 세 여성의 삶을 엿보는 좋은 기회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