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림트, 황금빛 유혹 다빈치 art 9
신성림 지음 / 다빈치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미술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그림을 볼 줄 아는 것도 아니다.

그저 금색을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이다. 나는...

하지만, 이번에 개봉한 가문의 부활을 보면서, 악당의 집에 버젓이 걸려있는 클림트의 그림을 놓치지 않고 보았다.

모르는 사람이 보아도 눈에 띄일 만큼 클림트의 그림은 특별하다.

그 그림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친절하게 설명이 있어서 더 호감이 가게 한다.

그림을 보면서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