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씽 인 더 워터 아르테 오리지널 23
캐서린 스테드먼 지음, 전행선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내 기준으로 외국 여자 배우 최애는 리즈 위더스푼이다. '금발이 너무해'를 5번은 본 것 같다. 또 보라면 볼 수 있다. 
그녀가 이 책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에 주인공으로 박탈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가 책을 읽는 내내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인물과 배경 묘사도, 극적 구조도, 흥미진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장면도 영화로 만들기 딱 좋았다. 표지도 내용도 여름스릴러에 제격이다. 
#썸씽인더워터 #스릴러추천 #여름스릴러
#리즈위더스푼 #영화화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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