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의 첫 번째 거미 - 2019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선정작 튼튼한 나무 34
양지윤 지음, 조은정 그림 / 씨드북(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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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가 집이군요... 건축물의 시간은 사람의 시간보다 훨씬 길어서 더 느리게 간다고 생각되지만 요즘은 사람보다 수명이 더 짧은게 건물의 나이인듯합니다. 재밌겠어요... ^^ 우리 애들이 좋아할 거 같아요. 언넝 사서 선물해 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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