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다행히 요즘 RSS를 다시 부활시키며 예전처럼 습관적으로 확인하던 차에 [긴급공지] 라고 올라온 글을 보고 허둥지둥 등록해버림.

예전에 잠깐잠깐 ㅤ뵜던 분이라 반가운 마음에 찾아가긴 했지만 막상 얼굴을 대하니 그간의 내 게으름이 부끄러워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거 같다.

2시간의 분량은 가볍게 넘치는 분량이어서 숙제가 많아지긴 했지만 마냥 정보만 전해주는것보다는 좋지 않나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뒷북
^______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연모 > HanRSS > 구글 Reader > HanRSS > Fish 로 써봤는데 구동이 빠르다는 점과 즐겨찾기를 새로운 그룹으로 추가한다는 점, 웹과의 연동 기능 등이 장점으로 보이지만 해당 그룹의 최신 글을 제대로 뿌려주지 못하는걸로 시작해 뭔가 살짝 스치듯 놓치는 느낌이 있어 계속 쓰기가 어렵네요.

어제 밤에 올라온 글을 보구 급하게 신청할게 있어서 신청해놓구 보니 FIsh에선 해당 글이 안나오는걸로 봐선 얼른 다른걸로 바꿔야겠지만 딱히 다른 뭔가 정하기도 어렵고 애매하군요 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문득 xceed.com에 문의메일을 보내려던 도중 :) 를 입력하자마자 나타나는 스마일 표시

아쉽게도 복사는 안되지만 :( 도 나오던데 기본적인것만 지원하는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