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요즘 RSS를 다시 부활시키며 예전처럼 습관적으로 확인하던 차에 [긴급공지] 라고 올라온 글을 보고 허둥지둥 등록해버림.

예전에 잠깐잠깐 ㅤ뵜던 분이라 반가운 마음에 찾아가긴 했지만 막상 얼굴을 대하니 그간의 내 게으름이 부끄러워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거 같다.

2시간의 분량은 가볍게 넘치는 분량이어서 숙제가 많아지긴 했지만 마냥 정보만 전해주는것보다는 좋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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