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 해결 사무소 2
구리하라 쇼우쇼우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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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목부터 살벌하다 그리고 내용도 살벌하다 친절한 금자씨 저리가다라다

그녀는 돈(상당한 액수)을 받으면 선택권을 준다 살인. 사회적 말살. 어느 것으로 하시겠어요? 라고.

아 멋져. 저런거 현실에는 없나? 그녀는 보통의 해결사들과는 틀리다. 자신이 주관도 있고 일이 깨끗하게

해결되면 뒤끝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정확히 받을 것만 받는다.

하지만 이 만화는 소재가 원한해결이라는 인간의 어두운 감정을 다뤄서인지 결국 모두모두 행복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결론과는 거리가 멀다. 타인의 불행을 바랬던 자들. 이러저러한 이유가 있더라도

대부분 자신의 재산을 몽땅 받쳐 경제적으로 망한다던가 혹은 이미 타인을 증오하는 마음때문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일이 해결되더라도 행복해지는 것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복수를 하고 난 뒤의 그들은 후련하다 모든걸 바칠 의미가 잇었다고 생각한다.

증오라는 감정이 얼마나 지독하게 끈질긴지 잘 보여준다

하지만 만화책이라는 장르때문에 그렇~~게 무겁진 않고 가끔씩 재미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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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no37 2006-03-30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만화 심상치 않은 기운에 괜시리 피하고 싶던데 이 작품을 읽었군요.
호~~!!
한번 도전해 볼까요?

추리계의처키 2006-04-05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옥 도전해보세욤 ㅋㅋㅋㅋ
 
신의 등불 동서 미스터리 북스 122
엘러리 퀸 지음, 장백일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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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들은 세세한 표현들을 꼼꼼히 봐야한다는 사실때문에 볼때 실은 맘이 좀 무겁다 ㅡ.ㅡ;

그래서 단편추리소설을 찾아내면 엄청 좋아하면서 꼭 본다

신의 등불은 신의 등불을 비롯해 여러 편의 단편이 실려있고 간단히 신의 등불만 보고 이야기하자면

추리만화에서 흔히 등장하는 초자연적 현상이냐 단순한 트릭이냐 를 밝혀내는 퀸의 모험담이 그려지고 있다.

만화에서는 워낙 이런 소재를 많이 다루고 있어서(집중적으로 초자연적 현상을 트릭으로 밝혀내는 작품도 꽤 있다)

익숙하지만 소설에서는 꽤 오랜만에 접했다 그래서 흥미진진햇다고 할까..아무튼 책장이 솔솔 잘 넘어간다

재미있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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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1
최병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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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개인적으로는 삐따기보다 핫도그를 더 좋아한다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핫도그의 주인공이 더 여자에게 인기있는 스타일이니까 ㅎㅎㅎ

이리저리 정신없이 싸우는 내용이고 어찌나 강한 상대가 많은지 산 하나 넘으면 또 산이 있고 또있고

또있다 이거 끝에는 어찌될지..싸움의 신이 되어있을지 ㅎㅎㅎ

여주인공과의 미묘한 관계가 만화를 보는 재미를 더한다 그냥 싸움만 하는 무게잡는 애가 아니라 약간

덜떨어진데다가 맘도 여린 주인공을 보면 캐릭터의 생생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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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따기 2부 11
최병열 지음 / 대명종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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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란 느낌이 든다 계속 보면 ㅎㅎㅎ

이 작가의 핫도그란 작품이 내게는 처음 접하는 남성만화가의 작품이였다 아니 그전에도 남성만화가

의 작품을 보긴 했었으나 그건 다 순정물이였고 이건 완전히 남자들간의 싸움이야기라고 할까..

처음엔 퍽퍽. 소리와(물론 글로 적혀있지만) 다리를 날리고 주먹을 날리는 장면으로 한 바닥을 가득

메운 걸 볼 때엔 당황스럽기도 햇다 대화가 없어서 그런지 어찌나 책장이 빨리 넘겨지던지..

하지만 주인공과 친구들간의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관계라던가 차츰 강한 상대가 나타나면서 성장하는

주인공 등을 보는 재미에 빠져 1권만 시범삼아 보다가 끝권까지 다 보게 되었다.

가벼운 소재로 부담없이 볼 수 있으며 간간히 작가의 세심한 유머감각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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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건달 1
아베 슈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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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 주변인물이 너무 웃기다 ㅎㅎㅎ

단순한 학원액션물 이라고 분야를 분류할 수 있을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아무튼 그런 풍의 만화이다 건실한 학교생활을 꿈에 그리며 고등학교에 입학햇지만 자신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불량써클의 리더로 추앙(?)되는 줄거리자체는 아주 단순하고 흔한 소재이지만

아우참..말로는 그 재미를 설명 못한다!!! 즐겁게 웃을 만화를 찾고잇다면 꼭 보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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