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 로마서 7:24🌿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전죄함이 없나니 - 로마서 8:1<복음 수업>은 로마서에 대한 단순한 해설서가 아닌 33개의 실제적 질문에 대해 로마서로 답하며 하나님의 살아 있는 능력으로 우리의 삶의 변화를 이끌어낸다.’복음이란 무엇인가?‘‘착한 사람도 심판 받나요?‘전도라는 방식이 정말 효과가 있나요?’그리스도인이라면 한번쯤 고민하거나 들어 본 33개의 질문을 보면 빨리 그 해답을 읽고 싶어진다. 실제적이고 깊이있는 설명으로 한줄도 놓치고 싶지 않다.매해 연말에는 새로운 해를 준비하면서 순종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목사님이 로마서의 복음을 통해 강조하신 부분 중 복음의 목적은 순종이고, 순종의 핵심은 몸에 있다는 것이다. 은혜는 흐르는 강물이 되어 우리를 순종으로 이끌어야 하는데 호수가 되어 신자로 즐기는 피서객이 된 세대를 지나고 있다. 복음은 이 몸으로 세상에서 승리하게 하는 삶의 복음인데, 이 시대 교회의 초라함은 이 복음을 떠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순종하지 않는 것이었다. 결국 복음에서 떠나 있는 것이었다. 로마서를 통해 다시 복음으로 들어간다. 몸으로 순종하기로 결단한다.가장 먼저 읽었던 질문은 스물 다섯번째, ‘하나님의 자녀인데 왜 고난을 받나요?’이다. 작년에 한 직장 동료가 내게 던졌던 질문이었고, 정확하지 않지만 소망이 대해 나누었던 기억이 있다.🌿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나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로마서 8:24천국으로 가는 길, 조금 있으면 철거될 무대에 서 있다. 그 무대에서 우리가 할 일은 전 인생을 드려 그 나라를 사는 것이다. 인내, 오래 참음, 나의 전 생애를 드려. 보이지 않아도 견디는 것이 믿음이라고 말씀하신다. 소망 가운데 끝까지 인내해야 하는 것이다.교회 안에 있지만 해소되지 않은 질문을 품은 채 오랜 시간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특히 토론과 적용을 위한 질문들이 있어 큐티모임이나 목장모임에서 나누어져도 좋을 것 같다.#복음수업 #이인호 #두란노 #더복음서평단 #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