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수업 - 삶이 변화되는 로마서 공부
이인호 지음 / 두란노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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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 로마서 7:2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전죄함이 없나니 - 로마서 8:1

<복음 수업>은 로마서에 대한 단순한 해설서가 아닌 33개의 실제적 질문에 대해 로마서로 답하며 하나님의 살아 있는 능력으로 우리의 삶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복음이란 무엇인가?‘
‘착한 사람도 심판 받나요?
‘전도라는 방식이 정말 효과가 있나요?’

그리스도인이라면 한번쯤 고민하거나 들어 본 33개의 질문을 보면 빨리 그 해답을 읽고 싶어진다. 실제적이고 깊이있는 설명으로 한줄도 놓치고 싶지 않다.

매해 연말에는 새로운 해를 준비하면서 순종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목사님이 로마서의 복음을 통해 강조하신 부분 중 복음의 목적은 순종이고, 순종의 핵심은 몸에 있다는 것이다. 은혜는 흐르는 강물이 되어 우리를 순종으로 이끌어야 하는데 호수가 되어 신자로 즐기는 피서객이 된 세대를 지나고 있다. 복음은 이 몸으로 세상에서 승리하게 하는 삶의 복음인데, 이 시대 교회의 초라함은 이 복음을 떠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순종하지 않는 것이었다. 결국 복음에서 떠나 있는 것이었다. 로마서를 통해 다시 복음으로 들어간다. 몸으로 순종하기로 결단한다.

가장 먼저 읽었던 질문은 스물 다섯번째, ‘하나님의 자녀인데 왜 고난을 받나요?’이다. 작년에 한 직장 동료가 내게 던졌던 질문이었고, 정확하지 않지만 소망이 대해 나누었던 기억이 있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나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로마서 8:24


천국으로 가는 길, 조금 있으면 철거될 무대에 서 있다. 그 무대에서 우리가 할 일은 전 인생을 드려 그 나라를 사는 것이다. 인내, 오래 참음, 나의 전 생애를 드려. 보이지 않아도 견디는 것이 믿음이라고 말씀하신다. 소망 가운데 끝까지 인내해야 하는 것이다.

교회 안에 있지만 해소되지 않은 질문을 품은 채 오랜 시간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특히 토론과 적용을 위한 질문들이 있어 큐티모임이나 목장모임에서 나누어져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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