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좋은 아빠’를 선물하는 하루 15분 아빠놀이터 - 3~10세 아이와 함께 즐기는 ‘아빠놀이 육아!’
유종선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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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빠 육아와 관련하여 공통된 세가지 특징이 있다면,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환경 속에서 자라는 아이는

1. 감정과 흥분 조절 능력이 향상된다.

2. 타인의 감정을 읽는 능력이 향상된다.

3. 집중력이 높아진다.

우리 부모들이 바라는 자녀의 모습인데, 이처럼 아빠의 역할은 아이의 사회성을 기르는 과정에서 특히 강조된다.

그래서 궁금했다.

저자가 #하루15분아빠놀이터 본 내용안에 무엇을 담았을지,

또 우리 아이가 아빠놀이터를 잘 활용하고 있는지,

 

독자들이 궁금해할 아빠 놀이터를 공유해보겠다.

목차구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본문에는 어떤내용이 있을까?

좋은 내용들은 사진으로 소개하겠다.

 

머리말에는 영재를 만들어내는 세 가지 조건을 말한다.

여기서 키워드는 "놀이"

 

 

그 놀이 방법,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가 제시한 놀이의 일정표다.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지 몰라 방황하는 아빠들에게 소개하는 한컷!

 

 

그리고

연구에 의하면 읽기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대부분 유아는 운동 발달이 뒤쳐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아동들을 대상으로 운동을 시켰더니 읽기 능력이 상당한 수준까지 향상되었다.

사람의 뇌는 신체적 운동 능력이 뒷받침 되어야 추상적 사고를 잘하게 된다.

어린 아이가 신체활동을 지능이 발달한다는 것은 수많은 연구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다.

운동을 하는 동안 체내에 인슐린양성인자라는 것이 생성되는데, 이것은 뇌발달을 촉진한다.

운동을 하면 신체발달 뿐만 아니라 머리도 똑똑해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도파민, 세로토닌, 노어에피네프린 같은 긍정적인 감정상태를 만들어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정서발달에도 큰 도움이 된다.

꾸준한 신체활동은 아이의 정신을 안정되게 만들어주어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도 큰 영향을 준다.

(p.81)

 

 

 

중간중간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들을 세세히 소개하는데, 그 내용을 공유해본다.


 

 

 

 

 

 

 

 

아빠 놀이터의 핫플레이스

 

1. 언어놀이터- 마트 : 말을 걸어주기에 좋은 장소!

여기서 주의하고도 지켜야할 점은 "아이가 하는 말을 인내심을 가지고 아주 잘 들어주는 것! 잘 들어주는 모습은 아이에게 좋은 모방이 되어 경청하는 습관이 길러준다.

 

2. 수학 놀이터-주방: 모든 아이는 요리를 좋아하기에!

요리의 모든 과정에는 수학적 개념들이 포함되어서 수학과 재미가 만나는 최고의 장소이다.

 

3. 과학놀이터-마당 : 어린 과학자는 따분한 것을 참지 못한다!

아이의 호기심을 충분히 충족시키고 과학적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최적의 장소!

마당이 없는 집이라면 운동장, 놀이터, 잔디밭 어디든 좋다!!

아이가 관찰할 시간을 충분히 부여하는 여유를 가지며 적절한 질문을 던져준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과학적 논리를 배운다.

 

4. 음악놀이터-자동차 : 음악 자체에 집중하여 듣는 활동이 필요하다!

꼭 자동차안이 아니더라도 음악감상에 온전히 집중하려면 최대한 심심한 환경이 좋다는 점을 유의하자.

5. 오감놀이터- 욕실: 지저분해질 각오가 있어야 한다.

오감을 통한 놀이는 정서적, 신체적, 창의적, 인지적으로 아이의 모든 면을 발달시킨다.

아이의 두뇌발달은 다양한 감각을 통해 자극을 받을 때 더욱 극대화된다.

 

6. 감성놀이터- 숲: 단순하게 생긴 장난감이 최고!!

정교하지 않은 장난감이 아이의 상상력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아이가 숲과 친해지면 감성이 자라는데, 자연은 스트레스를 낮추고 감정을 이완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7. 독서놀이터- 거실: 책읽기는 최고의 대화 도구이다!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줄수록 아이의 읽기 성적이 좋아지고,  아빠와 아이가 대화를 많이 나누면, 아이가 청소년기의 비행을 저지를 확률이 극히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사실 읽다보면,

저자가 소개한 놀이들은 내가 집에서, 우리 남편이 자주 해주는 그냥 일상적인 방법들이다.

특별한 방법이라고 하긴 어렵다.

그렇지만 하루에 단 15분, 우리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

그 15분이 매일매일 이루어지면, 우리아이의 사회성발달, 정서적 발달, 지능발달, 신체발달, 이모든것이 건가아게 이루어지니,,

어찌 노력안할수 있겠는가,

읽으면서 다시금 나의 육아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하루15분아빠놀이터 이 책은 읽는데 부담이 없고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을 모르거나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생각이상으로 아이와 놀아주는 15분은 금방 지나갈 것이고 그 놀이들도 우리 삶속에서 다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15분, 아이와 함께함으로 아이의 삶이 행복가득하다면, 부모로서 당연히 노력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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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세 뇌과학자 아빠의 두뇌 발달 육아법 - 두 아이를 직접 키운 도쿄대 교수의 리얼 육아 스토리
이케가야 유지 지음, 김현정 옮김 / 스몰빅에듀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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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으로는 알지만, 현실에서는 도저히 머리와 가슴이 하나가 되지 않는 육아.

0세아기는 울음이 대화의 하나지만, 초보맘에게는 쉽지 않은 육아과정이다.

각 개월차마다 아이의 성장은 변화 무쌍하지만 그것을 대비하는데 있어 계속되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육아책을 열심히 보며 현실육아의 상황을 이해하려 했는데도 그것도 역시,, 하하하,,


그런데 #뇌과학자아빠의두뇌발달육아법 을 보면,

아기야 넌 왜그러니, 나는 왜그럴까? 했던 행동들이 납득하게 되면서,

영유아 발달과정을 좀더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도움을 준 책이다.


아쉬운 것은 0~4세를 대상으로 했기에 ㅎㅎ

우리 아들이 이제 만1세= 3세인데, 4세 이후의 아이의 두뇌발달과 육아법이 더 나왔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최근 읽었던 육아관련 서적과는 또다른 만족감을 준 책이었다.


이 책은 일본의 유명대학에서 뇌과학자이자, 과학저술가로 유명한 저자가 오매불망 기다린 첫 아이를 대상으로한 솔직한 육아일기다.

뇌과학이 전문 분야이다 보니 남들의 평범한 육아일기와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

어떤 내용이기에 이리 마음을 사로잡은 책인가?


아래 목차를 확인해보자.

 

 

 

 

 

본문 내용을 살펴보면,

출산-신생아시기부터 계속 나오는 단어가 있는데 바로 옥시토신이다.

이 단어가 나에게 반가운 이유는 엄마가 옥시토신으로 만든 울타리로 육아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자기 아이를 마구 만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잘 스며들어서였다.

바로 방어본능에서 비롯된 공포감, 동료가 아닌 상대가 가까이오면 경계하는 야생동물의 경우처럼, 다양한 병원균등에 의한 감염으로부터 아이를 지키고자, 경계하는 엄마의 모습이 납득이 된 것이다.

낯선이들이 아이를 만지는 것에서 오는 불편함,

그러나 싫은 기색은 유난스러운 엄마라는 시선을 붙인다.

나는 싫은데,,,

다행스럽게? 뇌과학자가 싫은 이유에 대해 잘 말해주어서 ㅋㅋㅋ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그리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은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일정 부분 맞는 말이라고 한다.

뇌의 신경세포 수는 '으앙'하며 세상에 태어난 순간 가장 많고, 그후로 점점 줄어든다. 그리고 세살이 될 때까지 약 70%의 신경세포가 죽는다.

살아남은 30%의 신경세포는 대부분 그대로 유지되어 세살 때까지 살아남은 신경세포를 평생 사용하는 셈이라니,

건강한 훈육으로 육아해야 하는 이유라고 볼수 있다.

또한 초등학교에 들어갈때까지 부모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 즉 부모가 정성을 다해 육아에 참여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해마의 회로가 두배 이상 발달하고 사춘기가 온 후에도 자신의 감정을 잘 제어한다고 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절대적으로 만들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육아는 고생이 아닌 행복이라고 말하는 저자, 보통은 저렇게 말하기 힘든데 저자의 경우 너무 기다린 아이였고 태어나기전부터 육아대디가 될거라고 자신감뿜뿜 내비쳐서 더 열성적일지도 모른다. 물론 저자말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육아를 통해 내가 얻는 행복은 아기 낳기 이전의 시기완 비교할 수 없다.

나역시 아기는 잘 낳았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주는 행복감은 세상 어느것과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기가 돌 쯤,  걷고자 하는 욕구가 넘칠 때 스스로 결단을 내리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려는 모습이 보이는 시기엔 부모의 마음이 걱정과 염려로 뒤덥힌다.

저자는 아이의 능동적인 행동은 두뇌발달을 높이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아기가 다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고 주변을 탐색하며 자녀가 해낼 수 있는 기회를 부모는 만들어줘야 한다.


본문을 읽다보면,

틈틈히 내아이를 위한 두뇌발달 이야기 부록이 본문마다 첨부되있는데, IQ에 대한 진실도 잘나와있다. 유전적인 부분도 있지만 결국 우리 뇌는 경험과 학습을 통해 지혜와 지식을 체득하면서 성장한다고 한다. 즉, 지능은 어떤 교육을 받느냐에 따라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유전적으로 타고난 개성이 있는데,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에 각자의 개성을 소중히 여기며, 부모는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대응과 환경을 마련하여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한다고 말한다.


아이의 다름과 개성을 인정하고 세상밖으로 나가서 살아갈 때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부모의 몫이니,

초보부모에겐 이 좋은 말이 행동으로 현실에서 이루어지기가 ㅠㅠ눈물이 난다. 

 

 

 

 

1세이전과 이후의 아이의 두뇌발달은 놀랍도록 폭풍성장한다.

반복과 법칙을 알게 되고, 예측하며 부모를 모델링하는 아이,

나를 인지하고 표현이 다양해지며, 대근육의 능동적인 변화와 언어표현력에 대한 발달이 크게 성장한다.


아이의 기억력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 어린아이일수록 기억력이 좋다는 말에 대한 궁금증도 설명한다.

어린아이일수록 기억력이 좋은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아이들의 뇌가 아직 진화 초기의 동물과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린아이는 정확하게 기억하지만 뇌가 유연성을 충분히 발휘하기 못하는 것이다. 성장하면서 어른들이 갖는 허술한 기억에 점점익숙해지게 된다는 저자.

결국 뇌가 미성숙한 상태라 어린 아이들이 정확한 기억밖에 하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의 허술한 기억력'은 우리 인간이 지닌 인지 능력의 핵심이라고 할수 있다는 저자, 왜? 궁금하다면 본문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ㅋ_ㅋ


육아를 하며 겪는 과정중엔 아이의 떼쓰기, 제 1의 반항기를 맞이하게 되는 우리들. 이 시기는 자아를 형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도기라고 한다.

저자는 떼쓰는 상황이 벌어지면, 일단 딸을 안고 거울 앞으로 가서 울고있는 아이의 모습을 거울로 보여준다. 제 3자의 시점을 도입하는 자기 관찰은 이해력과 인내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다시 말해 떼쓰는 시기가 있기 때문에 배울 것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아이가 떼를 쓰는 것은 자신의 요구와 사회의 제약 또는 부모의 사정이 충돌하기 때문인데, 아이 입장에서는 자신의 요구가 어디까지 받아들여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기도 하고 부모의 인내를 시험하는 것이기도 한다.

진정 내 안에서 사리가 쌓여가는 과정은 분명하다. 

 

 

 

 

 

2세1개월부터 3세시기에는 확실히 나라는 표현을 하며 소근육활동이 정교해진다. 더불어 떼를 쓰긴하지만, 아이의 의사파악을 언어를 통해 들을 수 있어서 대응하는 과정이 수월해지고 상호작용이 더욱 높아진다. 아이는 같음과 다름의 차이를 알고 예측하며 대처를 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자제력이 생기면서 기저귀를 떼게 된다.


25개월에 들어서는 우리 아들의 경우 자신의 행동에 대해 관심있게 바라봐주실 바라는 눈빛을 마구마구 보내는데, 부모의 반응이 시큰둥하면 행동의 폭이 커지거나, 엄마아빠를 더욱 찾는다. 저자가 말하길 인간은 다른 생물들과 달리 시선을 의사소통의 도구로 사용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아들 행동들이 이해가 됐다. 자신을 바라봐주는 것은 호의나 관심의 증거라고 생각하는 인간, 아이에게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시선과 스킨쉽은 상호작용의 으뜸같다.


그리고 요즘 아이에게 어떤 말을하면 반대로 행동할 때가 있다. 그것은 부모의 반응을 보고싶어서 일부러 반대로 하는 것인데, 저자는 이런 언행은 자기가 아니라 상대의 시점에서 저사람은 이렇게 생각하겠지? 라며 상대의 감정을 이해한 뒤 취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이것은 관점과 예측, 대처가 융합된 다차원적인 행동이라고 한다.

또 혼나고 나서 생글생글 웃으며 다가오는 모습을 보면 실제로는 부모가 용서해줘서 기쁜 마음에 생글생글 웃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보기에 따라서는 상대의 마음을 읽고 있는듯 보인다는 저자. 과거 발달 심리학 교재에서는 타인의 시점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는 시기를 네 살이후로 봤지만 최근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두살미만 아동에게서도 그러한 현상이 보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

아, 그래서 우리아들이,, 나는 종종 마음은 이미 다알면서도 모르는듯 행동하는 아들을 보며, 겨우 3세인데, 24개월 된 아기에게 너무 내가 성급하게 생각하게 생각한 건 아닐까 싶었다. 자기의 시점을 상대의 시점으로 전환시켜 마음을 읽고 있다는 생각,,,나의 큰 콩깍지라 볼수 있지만,, 저자말처럼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조짐이다.


아이의 재능에 대해서도 설명이 나오는데, 우리 아이의 재능을 키우려면 유아기의 체험이 중요하다고 한다.

"우리 애는 아직 어려서"라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많은데 (우리 가족들 특히,, 남편과 양가조부모님들이,,)  유아기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주위에 표현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어른들이 보기에는 경험하게 해줘도 크게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할수 있다. 하지만 뇌의 활동을 조사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한다. 영유아의 아이들도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흡수한다는 저자. 유아기의 체험은 무의식의 신경회로에 남아 직감과 반사 능력을 키우는데 영향을 준다. 정말이지, 우리남편이 너무 외출을 안하는데,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주도록 강력하게 어필해야겠다.


정말 첫장부터 끝까지 알차게 읽은 <0~4세 뇌과학자아빠의 두뇌발달 육아법>


에필로그를 보면 저자는 육아4년간 노력의 결실, 마시멜로 테스트를 딸에게 실행하는데, 그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라고 했다.

부모가 함께 육아에 동참하며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올바른 예절교육, 아이를 위한 개방형질문을 하며 건강한 육아를 해서 맺어진 결과라고 생각했다.


이 책 전체에 깔려있는 기본적인 바탕을 보면 육아의 최종 목적은 아이가 매번 타인의 지시를 구하지 않아도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다.

나의 바람과 저자의 교육관이 잘 맞아떨어져서 우리 아이도 4세 때 마시멜로 테스트를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4세까진 1년이 상 남았으니, 우리 아이의 자제력을 성장시키는데  있어 엄마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우리 아이가 했던 행동들이 이해가 되고 정말 육아의 관점을 다양하고 풍성하게 바꿔준 책이다.

우리 아기의 발달과정을 알고 싶지만 유아발달전문서적이 부담스러울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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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멋진 뽀뽀 토이북 보물창고 8
조애나 월시 지음, 주디 애벗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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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설렘과 감동,, ♡

#세상에서 가장 멋진 뽀뽀

제목과 책표지를보고 반해서 꼭 우리아기에게 읽어주고 싶었던 책.


3세 아들이 요즘 온가족에게 뽀뽀놀이에 빠져있는데,

<세상에서 가장멋진 뽀뽀> 책을 통해 동물친구들과 사랑하는 가족에 대해 알게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받고 작은 사이즈에서 우리아들이 읽는데 무리가 없겠구나 싶었다!

내 못난 손사이즈와 비교해도 작은 보드북이다.

 

 

 

동물 그림체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적당한 글밥으로 아기에게 읽어주기도 좋고,

 

 

등장하는 동물친구들을 소개하고 그 특징까지 이야기 나눌수 있게,

엄마아빠와 아기가 놀이하듯 책읽는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책이다.

 

 

읽다가 나도 아빠도 아들의 얼굴 발바닥, 손등 곳곳에 뽀뽀를 하며,

스킨쉽도 더하니,

아이와 애착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정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뽀뽀> 참 마음에 든다.

세상에 많은 뽀뽀들, 모든 뽀뽀들~다좋지만,

그중 최고의 뽀뽀는 ,,,!!

과연 무엇일까?ㅎㅎ


 

 

 

 

<세상에서 가장 멋진 뽀뽀>

가족이 함께 읽기에 좋고,

영유아가 읽기에 당연히 좋고,

외출할때도 챙겨서 읽기 좋은 책.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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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편한 유아식판식 - 셰프아빠와 닥터아빠가 알려주는 맞춤형 유아식
박현규.이진원 지음 / 베가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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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3세 아들을 위해 생각한다.

"어떤 국을 끓일까? 반찬은 뭐로 하지?"

이유식이나 초기 유아식 때처럼 세세하게 신경을 쓰진 않지만, 잘먹고 쑥숙 크는 시기다 보니 맛있고도 건강한 밥상메뉴를 늘 고민한다.


이 시기 유아가 먹을 만한, 영양소도 풍부하고 아이의 입맛과 건강 책임질 그런 유아밥상레시피,, 

#세상편한유아식판식 에 담겨있다.


이 책은 셰프아빠와 닥터아빠의 콜라보로 이루어진 책이다.

나처럼 요리초보자인 엄마들을 위해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만들수 있는 유아식 레시피와 솔루션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했다는 저자들.

인스타그램에서 이미 홍보되는 내용들을 접해서 매우 기대가 컸던 <세상편한 유아식판식>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는지 다음을 살펴보자.

크게 기본레시피와 응용레시피가 있다.

기본레시피는 밥 짓기, 육수, 김치만들기를 선보이고,

응용레시피에는 14가지의 주제로 나뉘어 국과 반찬을 소개한다.

 

 

 

 

 

 

레시피들 소개 하기전에 기초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을 이야기 하는데,

얼마나 먹여야 할지, 양에 대해, 식판구성하면서 간은 어느정도로 해야 할지,

끼니마다 국이 필요한지 등등, 식판구성 과정에서 궁금한 부분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저자들.


 

 

 

 

본격적으로 레시피들을 읽으려 할때 아기김치만드는 레시피를 만나서 놀랐다.

어린이집에선 먹는 김치지만, 아직도 집에선 김치를 주지 못했던 나인데,

기본 레시피에 아기김치, 깍두기레시피가 있어서,,+_+

용기내어 만들어보려 한다.

 

 

우리 집에서 23갤 아들이 즐겨 먹는 반찬 메뉴가딱!

사진처럼 재료, 요리과정, 틈틈히 저자들의 Tip 과 정보가 소개된다.

 

 

 

 

 

 

읽다보니 내가 자주 만드는 국과 반찬메뉴들이 겹치다보니 내가 만드는 방법과 얼마나 다른지 비교하고, 추가적으로 내가 해야할 부분을 참고했다.

요리과정이 간단하게 느껴지는

<세상편한유아식판식>

 

 


레시피가 굉장히 간단하지만 맛이 참 좋던 ㅋ_ㅋ

키위요거트 아이스크림~

앞으로도 우리 아기 간식으로 자주 해먹을 요리다!

 

 

아래 사진은 본문 중간사이마다 건강을 위한, 습관을 위한 정보들을 소개한다.

쉬어가기라는 느낌으로 말이다!

 

 

각 레시피에는 닥터아파의 Tip과 셰프의 Point , 가족밥상 활용법도 소개하는데,

요리를 할 때 영양소도 확인하고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굉장히 유용했다.


이책은 내가 읽었던 이유식 책들보단 요리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고, 담백하게 핵심 레시피과정만 알려줬다.

그래서 책을 읽는데 편안했고, 응용레시피에 나왔던 요리들을 보고 나도 충분히 냉장고에 있는 기존 재료들로 가능하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들었다.

요리 과정이나 결과물을 사진찍지 못했지만,

본문에 나왔던 "소고기장조림" "찹스테이크"를 해줬는데 매우 잘먹었다.


다만 고기요리를 소개할 때 어떤 고기로 사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설명은 없어서 그점이 아쉬웠다.

안심 또는 등심을 쓸지? 소나 돼지의 어느 부위로 사용하면 기름이 덜나온다던가, 뭐,,이런 정보가 없는 점에선,,

요리초보 엄마는,, 고기를 살 때마다 고뇌하게 된다.


그래서 완벽한 유아식판식책이다 라고 하긴 어렵지만,

제목 그대로 세상편한 유아식으로 느껴진건 맞다.


다음엔 아이의 입맛을 더욱 살아나게 할 간식 레시피를 활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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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다개국어 - 어떤 언어든 다 통하는 외국어 교육 로드맵
이지나 지음 / 지식너머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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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을 통해 알게 된 '서연맘' 이지나 작가.

어린 서연이가 엄마표 교육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는 장면은 화제의 중심이 되었었다.


사교육을 받지 않고 오로지 엄마의 정성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외국어 교육! 작가의 비법이 너무너무 궁금했고 모두의 관심을 받기 충분한 책이다.

그래서 바로 읽게 된 엄마표 다개국어

이 책은 목차만 봐도 내용이 정말 꽉차있구나, 저자가 나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겠다고 작정했구나 싶을 만큼

외국어교육에 대한 엄마들의 궁금증과 부딪치는 여러 상황들의 대안들을 400페이지 넘게 채웠다.

그래서 책이 참 두껍다. 물론 읽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고, 두고두고 아이의 외국어 교육을 위해 지도서로 참고할 좋은 책이다.


그럼

내용을 살펴보자.

크게 다섯 개의 가지에서 각각 세부적으로 나뉜다.

 

 

 

 

 

 

 

 

 

본 내용을 살펴보면,

엄마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과 엄마 목소리를 통한 직접 노출은 영향이  크기에,

간단한 한마디라도 아이에게 직접 말을 걸어주라고 한다.

혹 그 간단한 한마디도 암기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손바닥, 팔에라도 써서 아이에게 표현하려는 저자.

엄마가 학습 매체들과 아이의  능력을 연결해줄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하며, 상호작용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기엔 당연히 무한 반복도 필수!



영어 노출은 어떤걸 시작해야 할지?

하루에 얼마나 외국어를 노출해야 할지?

독자들의 궁금증과 의문에 대해 시원하게 답해준다.

 

 

 

 

아이에게 모델링이 되는 엄마는

공부하는 엄마로 나아가야 한다.

외국어공부 지금하기에 늦지 않았냐는 이들의 질문에도 저자는 늦지 않았고

아이와 상호작용하며 생활 속에서 외국어사용이 자연스럽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한다

 

 

 

책을 읽을 때 다양한 동화구연 목소리는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듯, 크게 오버하는 리액션은 아이의 관심유도에 좋다  

엄마의 행동과 표정이 외국어와 함께  오버스러운 리액션이 이루어 질때

아이도 재미와 흥미가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늘 시간 없다는 핑계, 어떻게 노출할지 애매할때?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며 자주자주 노출시켜야 한다고 한다.

외국어 제대로 공략하는 이 방법은 아이를 위한 외국어교육에 좋지만 어른의 외국어공부법에도 당연히 효율적이다!! 

 

 

책 내용의 후반부에 들어서면, 영어공부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대개국어도 함께 적용해 가는데,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공부할 때 사용한 교제도 추천하며

다개국어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이 방황하지 않도록 소개한다.

 

 

 

다개국어 교육을 지도하며 오는 고비와 흔들림이 당연히! 있었다는 저자,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회화하기까지 끊임 없이 공부하는데,

그 과정에는 중심언어 선정과 순차적 진행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한장한장 넘기며 느낀 점은, 아이의 교육을 위해 엄마의 강한 정신력과 인내가 필요함을 느꼈다.

외국어+ 교육은 장거리 of 장거리 레이스이기에 코앞의 결과와 상황으로 포기해선 안되는 것, 당연히 알지만, 우리는 너무 쉽게 좌절하고 포기한다.

그래서

외국어 교육을 하는데 있어 습관의 힘과 경험의 소중함, 그리고 엄마의 힘을 느끼고 실천했다는 저자.

모든 언어의 시작은 엄마라고 말하는 저자.

정말 저자의 생각과 말에 깊이 동의하였다. 언어의 상호작용과 인내, 반복적인 습관의 경험이 언어발달을 활성화 시킨다는 점은 당연한 것이다.


최근 읽었던 [오늘부터 딱 90일만 영어베이비] 책에서도 나온 듣기와 말하기의 무한 반복,습관의 패턴 내용과 유사해서

외국어의 기초 공사는 어딜가든 같구나 싶었다.


외국어 노출은 '의지의 영역'이 아닌 '습관의 영역'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말에서

내가 미루고 있던 외국어 공부에 대해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고,

이 책을 통해 아이를 위한 외국어 교육을 진행하면서, 나의 외국어 공부 기초를 다시 다질수 있겠구나 라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더불어

영어교육정보에 무지했던나는 책속에 첨부된 자료들을 통해 외국어교육을 시도하려한다.

아직 우리 아들은 23개월이기에 듣기노출부터 자연스럽게 시작하며 차근차근 나아가겠지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우리아이 다개국어를 목표로 하고싶은 엄마들, 영어공부 제대로 시키고 싶은 엄마들에게 강추한다.

외국어 교육을 하는데 있어 탄탄하게 기초와 완성을 이룰 수 있도록 좋은 디딤돌 역할을 할 책 [엄마표 다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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