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다개국어 - 어떤 언어든 다 통하는 외국어 교육 로드맵
이지나 지음 / 지식너머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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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을 통해 알게 된 '서연맘' 이지나 작가.

어린 서연이가 엄마표 교육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는 장면은 화제의 중심이 되었었다.


사교육을 받지 않고 오로지 엄마의 정성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외국어 교육! 작가의 비법이 너무너무 궁금했고 모두의 관심을 받기 충분한 책이다.

그래서 바로 읽게 된 엄마표 다개국어

이 책은 목차만 봐도 내용이 정말 꽉차있구나, 저자가 나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겠다고 작정했구나 싶을 만큼

외국어교육에 대한 엄마들의 궁금증과 부딪치는 여러 상황들의 대안들을 400페이지 넘게 채웠다.

그래서 책이 참 두껍다. 물론 읽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고, 두고두고 아이의 외국어 교육을 위해 지도서로 참고할 좋은 책이다.


그럼

내용을 살펴보자.

크게 다섯 개의 가지에서 각각 세부적으로 나뉜다.

 

 

 

 

 

 

 

 

 

본 내용을 살펴보면,

엄마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과 엄마 목소리를 통한 직접 노출은 영향이  크기에,

간단한 한마디라도 아이에게 직접 말을 걸어주라고 한다.

혹 그 간단한 한마디도 암기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손바닥, 팔에라도 써서 아이에게 표현하려는 저자.

엄마가 학습 매체들과 아이의  능력을 연결해줄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하며, 상호작용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기엔 당연히 무한 반복도 필수!



영어 노출은 어떤걸 시작해야 할지?

하루에 얼마나 외국어를 노출해야 할지?

독자들의 궁금증과 의문에 대해 시원하게 답해준다.

 

 

 

 

아이에게 모델링이 되는 엄마는

공부하는 엄마로 나아가야 한다.

외국어공부 지금하기에 늦지 않았냐는 이들의 질문에도 저자는 늦지 않았고

아이와 상호작용하며 생활 속에서 외국어사용이 자연스럽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한다

 

 

 

책을 읽을 때 다양한 동화구연 목소리는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듯, 크게 오버하는 리액션은 아이의 관심유도에 좋다  

엄마의 행동과 표정이 외국어와 함께  오버스러운 리액션이 이루어 질때

아이도 재미와 흥미가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늘 시간 없다는 핑계, 어떻게 노출할지 애매할때?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며 자주자주 노출시켜야 한다고 한다.

외국어 제대로 공략하는 이 방법은 아이를 위한 외국어교육에 좋지만 어른의 외국어공부법에도 당연히 효율적이다!! 

 

 

책 내용의 후반부에 들어서면, 영어공부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대개국어도 함께 적용해 가는데,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공부할 때 사용한 교제도 추천하며

다개국어에 도전하고자 하는 이들이 방황하지 않도록 소개한다.

 

 

 

다개국어 교육을 지도하며 오는 고비와 흔들림이 당연히! 있었다는 저자,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회화하기까지 끊임 없이 공부하는데,

그 과정에는 중심언어 선정과 순차적 진행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한장한장 넘기며 느낀 점은, 아이의 교육을 위해 엄마의 강한 정신력과 인내가 필요함을 느꼈다.

외국어+ 교육은 장거리 of 장거리 레이스이기에 코앞의 결과와 상황으로 포기해선 안되는 것, 당연히 알지만, 우리는 너무 쉽게 좌절하고 포기한다.

그래서

외국어 교육을 하는데 있어 습관의 힘과 경험의 소중함, 그리고 엄마의 힘을 느끼고 실천했다는 저자.

모든 언어의 시작은 엄마라고 말하는 저자.

정말 저자의 생각과 말에 깊이 동의하였다. 언어의 상호작용과 인내, 반복적인 습관의 경험이 언어발달을 활성화 시킨다는 점은 당연한 것이다.


최근 읽었던 [오늘부터 딱 90일만 영어베이비] 책에서도 나온 듣기와 말하기의 무한 반복,습관의 패턴 내용과 유사해서

외국어의 기초 공사는 어딜가든 같구나 싶었다.


외국어 노출은 '의지의 영역'이 아닌 '습관의 영역'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말에서

내가 미루고 있던 외국어 공부에 대해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고,

이 책을 통해 아이를 위한 외국어 교육을 진행하면서, 나의 외국어 공부 기초를 다시 다질수 있겠구나 라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더불어

영어교육정보에 무지했던나는 책속에 첨부된 자료들을 통해 외국어교육을 시도하려한다.

아직 우리 아들은 23개월이기에 듣기노출부터 자연스럽게 시작하며 차근차근 나아가겠지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우리아이 다개국어를 목표로 하고싶은 엄마들, 영어공부 제대로 시키고 싶은 엄마들에게 강추한다.

외국어 교육을 하는데 있어 탄탄하게 기초와 완성을 이룰 수 있도록 좋은 디딤돌 역할을 할 책 [엄마표 다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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