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3-08-21  

분당에 비온다
오는데 비를 쫄딱 맞았구만.
올해 여름엔 무슨 비가 이리도 많이 오는지.

모모코가 흔들릴까봐 뛰지도 못하고 터덕터덕 걸어왔네. '-'
 
 
 


rainapple 2003-08-20  

방울 방울 창가에 빗물이 보이네요. 안개속 뉴욕도시 풍경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비로그인 2003-08-20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화원에서..> 책 샀는데 도착하면 보여줄께.

비로그인 2003-08-22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담시는 더 어두워야 제맛.. 약간 질척한 하수구에 발을 담그는 그 기분이란 ..
사실 이번 휴가는 고담시에 다녀왔는데.. 물가가 많이 비싸서 원..

비로그인 2003-08-22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커가 차린 'Joker Made Shop'에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었는데,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그냥 왔다. 아쉽구로..
다음에는 돈을 넉넉하게 가져가서 꼭 한 번 들러봐야겠구로..
(천연비누가 싸다고 하네)

비로그인 2003-08-20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예쁘네 색감이..
근데 이거 보니까 두 가지가 동시에 떠오르는데..
하나는 "Fantastic!", 다른 하나는 "배트맨의 한 장면 같군.."
ㅎㅎㅎ..
 


rainapple 2003-08-20  

[퍼옴] ziririt님 책장에서 퍼왔씁니다.
 
 
starla 2003-08-20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이걸 어떻게 먹을까요 ㅠ.ㅠ

비로그인 2003-08-20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이름도 지었습니다. 이름하여 '키츠네 김밥' !
곰돌이가 땡기는군요.

여름고양이 2003-08-24 0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사자가 ㅜㅡㅜ 너무 귀엽다 저걸 어케 먹나욧!!!!!!!!!!

eucali87 2003-08-27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군지 부럽네요, 이런거 만들수 있는 분... 아줌마 티나는지 우리 애들 생각이 먼저 나네요...
 


여름고양이 2003-08-18  

어이구야~~~~~ 리뷰 장난 ㅇㅏ니네용
부릅다 ㅡㅡ 많이 읽으시네요

것두 장르 진짜 무시하구

존경 존경

역시나 므찌시네요

게다가 ㅡㅡ;; 컴퓨터 관련이라니

힘... 힘내세요
 
 
rainapple 2003-08-18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3-08-15  

아 생일이군요
생일 축하 이벤트로 안보이는 곳에서 벽 차고 삼단 점프를 시도하겠습니다. 흡족하실지..

언젠지, 늦었는지, 아직인지는 전혀 감이 없지만 축하해요
 
 
卓秀珍 탁수진 2003-08-15 0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어렵다는 벽 차고 삼단 점프를...!!
벌같이 날아올라 탱탱볼 같이 3회 연속 점프하는 그 삼단 점프를...!!
저는 아래쪽에 앰뷸런스 불러놓고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