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3-08-27  

<그는 화원에서..>
가지고 오려고 했는데, '노다메'의 압박이 너무 커서 못 데려왔음.
내일 꼭 데려오겠음.

달순이 방생했음. 그새 정이 들었는지 자꾸 뒤돌아보며 안 떨어지려고 함.
 
 
rainapple 2003-08-27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다메도 감지덕지입니다요. 근데 지저분한것만 빼고 밍밍님과똑같다고 하니 호기심이 이만저만이아닙니다요. 꼭보고 감상평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