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에 이책을 읽고 나서 내 마음속에서는 엄청난 영감들이 뿜어져 나왔다.실로 감당하기 힘들정도였다. 요즘 무료한 삶속에서 의미를 잃고 방황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데 다시 한번 이책을 손에 쥐어야겠다. 로빈 샤르마...그의 충고가 필요한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