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 수의사 헤리엇이 만난 사람과 동물 이야기
제임스 헤리엇 지음, 김석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제임스 헤리옷의 작품으로 두번째 접하는 소설입니다. 하지만 느껴지는 감동은 첫번째 못지 않게 절 흥분시키네요. 어떻게 하면 그와 같은 삶을 살수 있을까... 어찌 보면 결코 즐겁지 않은 생활이였을텐데 ...그는 무척이나 자신의 인생을 즐기며 살았던게 분명합니다.

제 삶의 태도에 많은 영향을 준 책...즐겁지 않은 삶을 사시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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