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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뛰어노는 AI 놀이터, 캐글 - 상위 랭킹 진입을 위한 필살기
가도와키 다이스케 외 지음, 대니얼WJ 옮김 / 한빛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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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캐글을 접하면 많은 장벽을 느낍니다. 특히 초급자들은 그 어려움이더 심한데, 그때 옆에 두고 참고하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ㅇ^ 특히 연습해볼수 있는 자료와 예시들이 많아서 어디부터 시작할지 막막한 분들한테 도움이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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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균형을 잡을 수 없게 되는 게 연애야.
멋부리고 잘 하고 있는 동안은 진짜가 아냐.
그건 아직 상대보다 자기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거지.
마음의 균형이 무너질 정도의 사람을 만났다...
그래서 마음을 <빼앗긴다>라고 하는거야.

- 그 남자 그 여자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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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살아선 죽음을 노래했고

죽음 뒤엔 삶을 노래하고 있다…

내 넋두리가 그대 생각에,

바쁜 그대에겐 어찌 들릴지 몰라도.

이봐… 난 아무 것도 아니고,

또 외로워, 그대도 그렇지. 그러니까

우리 부디 미워하지 말자고.

심장에 피가 모자라 혀는 굳고

노래는 거칠어질 뿐,

아름다워지질 않는다.

결국 끝까지 살 수 없고

노래 또한 끝맺지 못할 것을,

오 나의 기타여!!

나는 첫코드를 누를 때부터 알았다….

그래도 그대, 정말 비웃어선 안된다.

'모두… 사랑합니다', 혹은

'사랑하고 싶습니다.'

혹은 '아만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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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 블라디미르의 노래 중에 나오는 부분입니다. 아만다는 사람들의 힘이라는 뜻의 아프리카 말이래요.
음..이작품은 SF입니다..처음에는 작가님과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그 흐름은 ..변하지 않지요..
이 사람의 노래들은 전체적으로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이 강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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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문화이야기
존 볼드윈 지음, 박은구 외 옮김 / 혜안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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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대학 그리고 수도원은 중세의 중심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이들만큼 이해하기 힘든 요소도 찾아보기 힘들다. 수업 시간 교재로 구입하게 되었지만, 정말 이 책만큼 수도원과 대학들에 대하여 세세하가 묘사한 책은 찾기 힘들다고 본다. 수업에도 개인 소양에도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 다만 전공서적적인 성격이 강해서 기본 지식이 없는 경우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다는 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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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쓴 서양사총론 1
차하순 지음 / 탐구당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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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적으로 볼 때 전체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이전에 있던 서양사 총론이 절판 되면서 칼라에 빠릿빠릿한 종이로 나온 서양사 총론입니다.. 사진 자료가 많은게 장점이군요. 단점이 있다면 두권으로 나눠졌으면서도 겹치는 부분이 있다는 것과 무게가 많이 나가서 들고 다니면서 공부하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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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군 2004-09-14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이지 9장이 겹쳐 있는 건 괜한 종이의 낭비라고밖에는 (혹은 출판사의 상술?) 생각되지 않는군요.

라이 2005-05-26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판사에서 알고 한건지 아닌지도 알 수 없더군요..

실은 출판사에 전화라도 해서 알려줘야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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