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스탠퍼드대 미래인생 보고서
티나 실리그 지음, 이수경 옮김 / 엘도라도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부제목은 스탠퍼드대 미래인생보고서 

1.저자 소개

저자 티나 실리그는 스탠퍼드 대학교 공과대학에 있는 기업가 정신 센터인 스탠퍼드 테크놀로지 벤처스 프로그램의 이사로 10년 동안 일해왔다.

2.저자의 직업으로서의 목표

저자의 목표는 과학자와 공학도들에게 기업가정신과 창의성을 발휘하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다.

3.기업가 정신과 창의성 발휘에 도움이 되는 도구

첫째,필요 발견하기

필요 발견하기의 핵심은 '틈'을 찾아내 그것을 채우는 것이다.

둘째,최고의 아이디어와 최악의 아이디어를 내고 최악의 아이디어에서 또 다른 가치있는 아이디어 내기

셋째,브레인스토밍하기

훌륭한 브레인스토밍을 연습하기 위해서 두 가지 원칙을 잘 지켜야 한다.

그 원칙은 '나쁜 아이디어는 존재하지 않는다'와 '타인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사고하라'이다

넷째,실패자 이력자 써 보기

실패를 통해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본다.

4.맺음말 

안전지대에서 나오는 것을,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진부하고 흔한 아이디어를 뒤집어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당신을 제한하는 것을 당신 자신의 상상력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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