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다는 것은 노화된다는 것으로써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젊음,동안을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나이들었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은 철없는 유치원생,초등학생이나 원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나이듬에 대한 관점이 다르다.
나이듬은 기적으로 이끌 수 있다는 저자의 목소리.
한번 듣고 싶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