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r, es ist Zeit. Der Somer war sehr groß.
Leg deinen Schatten auf die Sonnenuhren,
und auf den Fluren lass die Winde 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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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모두 녹슨 도르래를 달고 있는 우물이 될 거야. 별들이 모두 내게 마실 물을 부어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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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거리
이병각

저무는 거리에
가을 비가 나린다.
소리가 없다.
혼자 거닐며
옷을 적신다.
가로수 슬프지 않으냐
눈물을 흘린다.
-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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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모두 녹슨 도르래를 달고 있는 우물이 될 거야. 별들이 모두 내게 마실 물을 부어 줄 거야. -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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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 없는 외출
휘리 지음 / 오후의소묘 / 2020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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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번째 북펀딩 참여입니다. 허락없이도 이 책을 펴면 아름다운 외출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앞으로도 좋은 책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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