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과 믿음의 로마네스크미술
관뚜껑이 덮여야 인생사 끝나는 것
잘못된 정보와 오해. 이제 아무것도 모르고 속는 일은 그만, 나 스스로 내 몸의 통증을 이해하고 이겨내는 습관을 배워나간다.
베르니는 불어로 ‘반짝이다‘란 뜻이죠.
아무 것도 바꾸지 않기 위해 모든 것을 바꾼다. -에르메스 - P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