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씨 이야기
슈테판 슬루페츠키 지음, 조원규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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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봐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주인공이 진정한 사랑을 찾아 가면서 느끼는 감정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먼저 책의 두께에 두려움을 느껴 책을 기피하시는 독자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일단 책 두께가 얇고, 크기가 작아 어디서나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책이다. 가까운 곳에서 행복과 사랑을 찾고,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이 책을 통해 행복과 사랑 따뜻함을 찾을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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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의 신
아룬다티 로이 지음, 황보석 옮김 / 문이당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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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의 신....사실 책을 읽다 보면 책을 이해해 간다는 의미보다는 책의 본질에서 멀어져 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인도의 작가의 책은 처음 접해보는 것이라 인도의 문화를 조금은 알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인도의 문화를 이해하기 보다는 내용을 이해하는데 더 노력해야 했다. 주인공의 회상을 통해 과거로 돌아갔다.. 다시 현재의 이야기를 서술하는 방식이,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더 어려움을 준것 같다. 인도의 문화를 느껴보고자 이 책을 선택하는 독자에게는 조금 실망스러움이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도의 문화가 느껴지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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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매혈기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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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족의 사랑..특히 아버지의 사랑, 가족을 지키려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가난 속에서 한 가정을 이루고 그 가정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허삼관의 고달프고 힘든 삶이 담겨진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아버지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집안에 큰 일이 났을때마다 피를 팔아 위기를 넘기는 위태로운 삶을 살지만 정작 자신을 위해서는 피를 팔지 못하는 허삼관... 요즘 가족 공동체의 붕괴, 아버지들의 권위 상실,,,등으로 가족이 위태로워지는 위기속에서 이 책은 가족의 소중함과 아버지들의 존재를 다시금 확인 시켜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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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유유정 옮김 / 문학사상사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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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잃고 가슴이 아플때 읽으면 조금은 힘이 되어주는 책이다. 나는 힘들고, 마음속의 한 부분이 텅빈 느낌이 들때 이 책을 자주 찾곤한다. 사실 처음 읽었을때는 단순한 사랑이야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 책이 주는 힘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아직까지도 다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정도로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책....

만만치 않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난 이 책을 자주 꺼내 읽는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밤을 새가면서 끝가지 읽는다. 아니 시간이 가는지 조차 느끼지 못하고 읽는다. 이 책의 어떤 마력이 나를 이렇게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구나 한번 읽어보면 이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무너무 재밌고 감동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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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지음, 성귀수 옮김 / 문학세계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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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깊이 빠져들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한번 책을 읽다보면 내가 그 책속으로 들어가 있는듯한 느낌을 받는 그런 책이다.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기이한 사건들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서술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유령의 정체가 밝혀지고, 유령으로 살 수 밖에 없었던 그의 삶의 과정을 통해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 버림받은 사람들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다. 또한 유령 혹은 괴물로 비쳐지는 유령은 사랑을 위해 모든것을 할수 있는 굉장히 순수한 모습도 갖추고 있다. 비록 그 과정에서 이 책을 둘러싸고 있는 공포, 신비감, 잔인함등이 나타나긴 하지만... 뮤지컬도 흥미롭지만 책으로 읽으면 더욱 많은것을 경험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상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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