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들의 신
아룬다티 로이 지음, 황보석 옮김 / 문이당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작은 것들의 신....사실 책을 읽다 보면 책을 이해해 간다는 의미보다는 책의 본질에서 멀어져 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인도의 작가의 책은 처음 접해보는 것이라 인도의 문화를 조금은 알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인도의 문화를 이해하기 보다는 내용을 이해하는데 더 노력해야 했다. 주인공의 회상을 통해 과거로 돌아갔다.. 다시 현재의 이야기를 서술하는 방식이,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더 어려움을 준것 같다. 인도의 문화를 느껴보고자 이 책을 선택하는 독자에게는 조금 실망스러움이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도의 문화가 느껴지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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